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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일이 있어 일을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특별한 약속 없이 부평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역시나 박광덕씨 바빠서 자리에 없더군요. 다섯 개 포장을 하고 사진 몇 장 찍고 내려왔습니다. 월간地酒와 방송관계로 인연을 맺었는데 사심 없이 이 인연이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방광덕씨 “박광덕의 천하장사 족발”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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