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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스산함을 알리며 친구는 사진 몇 장을 보냈다. 캐나다는 무척 춥다고 감기몸살에 걸린 내게 건강 잘 챙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곧 지천명을 맞이해야 하는 불혹의 나이에 유독 벗들이 그리운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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