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

책상을 정리하다가

by 김PD 김PD씨 2017. 5. 6.

책상을 정리하다가


낡은 봉투를 발견한다.

수년 전에 아이들이 내게 건넨 쪽지들이 살포시 고개를 내민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보니 그 시절 추억의 기억에 웃음이 나온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사진첩을 꺼내 본다.

걸음마를 배우기도 전의 사진들이 가슴을 울렁이게 만든다.

자식 노릇, 부모 노릇, 남편 노릇 제대로 하지 못한 나를 본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써본다.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가 된다는 것은?  (0) 2017.05.11
아들의 짬뽕  (0) 2017.05.07
책상을 정리하다가  (0) 2017.05.06
김PD의 아빠밥상 _ 냉장고를 정리하라.  (0) 2016.12.21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0) 2016.06.0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