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이 보내주신 글 '이제 하고 싶은 대로는 못할 것입니다.'[부동산X파일]

이제 하고 싶은 대로는 못할 것입니다.

욕설이 두려워서,

주먹이 두려워서,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우리는 침묵하고 눈을 감았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어찌 상대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그동안 많이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욕설은 무시하고,

거짓말은 흘려버리고

오직 진실이 뭔지를 봅니다. 

이제 하고 싶은 대로는 못할 것입니다.

우린 진실이 뭔지 알고 있고 뭐가 거짓인지 깨달았습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려고 합니다.

정의로운 세상에서 살고자 합니다.

끝까지 싸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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