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인간에 대한 불신과 의문 그리고 회의 같은 것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어디까지 그는 악마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걷는 그가 애잔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동정의 가치도 없는 인간에게 제 마음 또한 사치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장엄한 클래식 한 곡 듣고 하루를 보냅니다.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
서주 ‘운명의 여신이여’(Fortuna Imperatrix Mundi)
제1부 ‘봄’(Primo vere)
제2부 ‘술집에서’( In Taberna)
제3부 ‘궁정의 사랑’(Cour d'amours)
에필로그 ‘운명의 여신이여’(Fortuna Imperatrix Mundi)
오디오 다운로드
http://cdn.podbbang.com/data1/3278221/classic0411.mp3
http://www.podbbang.com/ch/10588 |
http://www.podbbang.com/ch/11491 |
http://www.podbbang.com/ch/11690 |
반응형
'자료[영상.방송] > 부동산X파일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기 치는 투자회사, 사기꾼들의 공통점 분석 2부 (0) | 2017.08.29 |
---|---|
● 사기 치는 투자회사, 사기꾼들의 공통점 분석 1부 (0) | 2017.08.28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를 한다면 용서합니다. (0) | 2017.05.19 |
회원분이 보내주신 글 '이제 하고 싶은 대로는 못할 것입니다.'[부동산X파일] (0) | 2017.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