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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스정류장 시화에 낯익은 이름에 잠시 시선을 고정한다. 정덕재 선배의 시 사랑

by 김PDc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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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기억이 아른한 선배 
가끔 페이스북에서 삶의 이야기를 스치듯 지나쳤던
정덕재 선배 아니 이젠 정덕재 시인이라 불러야 하나
세상 밖에서 춤을 추는 선배들의 글들이 참 좋다.
그냥 좋다. 

김진호TV

https://www.youtube.com/user/jijusystem/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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