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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이 되는 딸아이를 불러 아파트 앞 치킨집으로 향했는데
자리가 꽉 차서 결국 포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오래간만에 둘만의 조용한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그래도
치킨은 참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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