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아버지 생각을 합니다.
퇴근 무렵이면 노란 봉투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름에 잘 튀겨진 통닭을 담아 오셨지요.
자식들 먹이려고 통닭이 식기도 전에 바삐 걸어오셨을 아버지를 생각하며
저도 아이들을 위한 통닭을 들고 빠르게 걸어봤습니다.
지금은 세상에 계시지 않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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