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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전부터 재앙과 질병으로부터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었다는 법동 석장승 앞을 지나며......
어쩌면 20여 년 법동에 살면서 무탈했던 것은 석장승의 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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