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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씩 대화의 장이 열리는 듯
포장 및 배달보다는 매장에서 먹기를 좋아하게 된 아이들과
그 두 번째 대화의 장을 열어봅니다.
그래도 이 아비를 걱정해 주고 따라주는 아이들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이쁘다고 서비스를 챙겨주시는 주인장 사장님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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