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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7

허파에 바람들어가기 딱 좋은 날 허파에 바람들어가기 딱 좋은 날 #벚꽃 #목련 #계절 #봄 2021. 3. 25.
[포토] 초등학교 3학년이 바라본 가을 초등학교 3학년 아들 녀석에게 카메라를 주고 보이는 대로 찍어 보라고 했습니다.녀석의 시각에서 바라본 가을.계절은 나이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상담전화 1544-1266 홈페이지 http://www.3m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11. 4.
[포토] 꽃이 피네 아파트 화단에 핀 꽃들을 보며 봄이 왔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3. 30.
이제 완연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2015. 3. 29.
개나리 꽃이 피었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있습니다. 잠시 길을 걷다가 난간 사이로 활짝 핀 개나리를 봅니다.봄이 살포시 내려왔다는 생각에 두툼한 내 옷깃을 계면적게 쓸어내립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변화를 거듭하고 나이가 차오를수록 무뎌진 가슴의 반응. 이 봄. 언제 간다는 말없이 떠나기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을 해야겠습니다. 2014. 3. 28.
시든 꽃잎 - 흐르는 계절의 서글픔 지난 여름 화사했던 그 빛들은 모두 어데가고 이젠 빛바랜 사진처럼 시들어가는 꽃과 이파리... 세월이란 어쩌면 피고 지는 것의 반복 이겠지만 가슴 언저리에 살며시 남아도는 내 기억들은 그저 아쉬움 이리라... 2009. 9. 2.
주차장에 핀 벗꽃에서 완연한 봄의 기운을... 잠시들은 주차장에 겨울을 남기고 떠난 철새의 둥지가 비었고 그 옆에 덩그러니 만개한 벗꽃을 본다. 저 멀리 성당의 하늘에는 벌써 봄이 내리셨구나. 아 계절은 세월을 무상하게 만드는구나 2009.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