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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25

16화 - 황제인 영제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자 노골적인 후계자 쟁탈전이 시작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16화 - 황제인 영제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자 노골적인 후계자 쟁탈전이 시작된다. 2018. 8. 7.
15화 - 황제인 영제에게 간언을 올리는 모든 신하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십상시들에 의해 제거되고 영제는 철저하게 십상시의 통제를 받는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15화 - 황제인 영제에게 간언을 올리는 모든 신하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십상시들에 의해 제거되고 영제는 철저하게 십상시의 통제를 받는다 2018. 8. 7.
14화 - 유비와 관우가 조정에서 파견된 독우를 매질하는 장비를 진정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14화 - 유비와 관우가 조정에서 파견된 독우를 매질하는 장비를 진정 2018. 8. 6.
13화 - 유비, 손견의 협공으로 완성을 공략해 황건적의 잔당을 소탕 하는 주준. 본격적으로 낙양에서 논공행상이 시작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13화 - 유비, 손견의 협공으로 완성을 공략해 황건적의 잔당을 소탕 하는 주준. 본격적으로 낙양에서 논공행상이 시작된다. 2018. 8. 6.
12화 - 주준, 유비가 양성에 쫓겨든 장보와 대치 중일 때 황건적의 대장 장각이 병으로 사망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12화 - 주준, 유비가 양성에 쫓겨든 장보와 대치 중일 때 황건적의 대장 장각이 병으로 사망한다. 2018. 8. 5.
11화 - 목숨을 구해준 동탁으로부터 홀대를 받자 동탁의 진영을 떠나는 유비. 황건적 장보의 무리와 대적하고 있는 주준을 찾아간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11화 - 목숨을 구해준 동탁으로부터 홀대를 받자 동탁의 진영을 떠나는 유비. 황건적 장보의 무리와 대적하고 있는 주준을 찾아간다. 2018. 8. 5.
10화 - 환관에게 뇌물을 주지 않은 것이 화근이 되어 누명을 쓰고 낙양으로 호송되는 노식, 현 조정의 부정부패에 실망한 유비, 관우, 장비는 고향인 탁현을 지키기 위해 유주로 향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10화 - 환관에게 뇌물을 주지 않은 것이 화근이 되어 누명을 쓰고 낙양으로 호송되는 노식, 현 조정의 부정부패에 실망한 유비, 관우, 장비는 고향인 탁현을 지키기 위해 유주로 향한다. 2018. 8. 4.
9화 - 낙양의 북부위 조조는 순찰을 돌던 중 통행금지 시간을 넘겨 성문을 열라고 주사를 부리는 중상시 건석을 만나 오색몽둥이로 찜질을 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9화 - 낙양의 북부위 조조는 순찰을 돌던 중 통행금지 시간을 넘겨 성문을 열라고 주사를 부리는 중상시 건석을 만나 오색몽둥이로 찜질을 한다. 2018. 8. 4.
8화 - 화공법에 허둥대며 황건적들이 도주하는 현장에 관군을 이끌고 조조가 등장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8화 - 화공법에 허둥대며 황건적들이 도주하는 현장에 관군을 이끌고 조조가 등장한다. 2018. 8. 3.
7화 - 청주성을 포위하고 있는 황건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유비는 매복작전을 이용한 삼면협공작전을 구사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7화 - 청주성을 포위하고 있는 황건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유비는 매복작전을 이용한 삼면협공작전을 구사한다. 2018. 8. 3.
6화 - 출진할 준비를 끝내자 유비가 300명의 군사들과 함께 유주로 향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6화 - 출진할 준비를 끝내자 유비가 300명의 군사들과 함께 유주로 향한다. 2018. 8. 2.
5화 - 도원결의 후 300여 명의 병사를 모집하고도 무기와 군마가 없어서 거병하지 못하는 유비의 삼형제 앞에 대상인인 장세평과 소쌍이 등장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5화 - 도원결의 후 300여 명의 병사를 모집하고도 무기와 군마가 없어서 거병하지 못하는 유비의 삼형제 앞에 대상인인 장세평과 소쌍이 등장한다. 2018. 8. 2.
4화 - 장각의 명령을 받고 낙양에 거사 날짜를 알리기 위해 출발한 당주는 결국 교차로에서 방향을 꺾는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4화 - 장각의 명령을 받고 낙양에 거사 날짜를 알리기 위해 출발한 당주는 결국 교차로에서 방향을 꺾는다. 2018. 8. 1.
3화 - 과거에 낙방만 하던 수재 장각은 깊은 산속에서 만난 노인으로부터 천서라고 불리던 태평요술을 하사받는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3화 - 과거에 낙방만 하던 수재 장각은 깊은 산속에서 만난 노인으로부터 천서라고 불리던 태평요술을 하사받는다. 2018. 8. 1.
2화 - 84년 봄날, 복사꽃이 흐드러진 도원에서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나이가 의형제를 맺으며 백성과 나라를 위한 도원결의를 다짐한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2화 - 84년 봄날, 복사꽃이 흐드러진 도원에서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나이가 의형제를 맺으며 백성과 나라를 위한 도원결의를 다짐한다. 2018. 7. 31.
1화 - 천하대세란 나누어진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지 오래되면 반드시 나누어지는 법이라고 했다. *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청취하기 * 1화 - 천하대세란 나누어진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지 오래되면 반드시 나누어지는 법이라고 했다. 2018. 7. 31.
나는 진궁인가? 주인을 잘 못만난. 혹은 불사이군한 죄지은 사람인가? 20여년 전 서울 생활을 하다가 좋은 사업이 있다 하여 대전에 내려와서 몇몇 선배들과 시작한 일이 있었지요. 일이란 것이 모두 그렇지만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전력투구를 해야 하는 부분과 버려야 할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그 놈의 정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이미 성공 보다는 실패의 확률이 높기 마련이죠. CEO가 귀를 막기 시작하면 회사는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배웠습니다. 어제는 같은 입장에서 일을 했던 형님과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선배를 욕하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가 결정 내리지 못하고 세치 혀에 놀아난 자신들을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형님이나 저나 누구의 지시를 받지 않고 흥하던 망하던 내가 결정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201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