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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유원지4

최재련의 단풍 기행 선배님이 보내주신 단풍 사진을 대신해서 올가을은 고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최재련의 단풍 기행 촬영 : 최재련 장소 : 세천 유원지. 대둔산. 도청 뒷길, 충남대 농대, 아리랑 고개 김진호TV https://www.youtube.com/user/jijusystem/videos 김진호TV www.youtube.com #단풍 #단풍사진 #최재련 #단풍기행 #단풍촬영 #세천유원지 #대둔산 #도청뒷길 #충남대농대 #아리랑고개 2022. 11. 15.
무작정 찾아간 식장산 세천유원지 아이들은 신났다. 무작정 찾아간 식장산 세천유원지 아이들은 신났다. 할 일 없이 빈둥거리던 아이들을 끌고 무작정 바깥으로 나왔다. 자동차를 끌고 이곳저곳을 돌다 도착한 식장산 세천 유원지. 뒤로 가든 식당에서 묵 한 사발 먹고 유원지를 산책한다. 가기 싫다고 떼쓰던 모습은 어딘가 내팽개치고 마냥 신났다. 바람이 시원한 계절이 찾아왔다. 게으름의 묵은 때를 쓸어버리고 슬슬 바람맞으러 갈 채비를 차려야겠다. 2019. 4. 20.
[영상] 아빠 세천 유원지에 폭포가 있어요? 고즈넉한 일요일 오후 아이들과 방문한 세천 유원지. 끝자락에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빠? 폭포가 있어요." 2019. 4. 19.
세천유원지 명물 뒤로가든 이전글1 http://mailnewsday.tistory.com/246 를 읽고 이전글2 http://mailnewsday.tistory.com/247 를 읽고 읽어주세요. 연결입니다. 식당들이 너무 많아 차라리 셋길로 빠지자 결정 대청댐에서 나오다보면 좌측으로 빠지는 셋길이나온다. 그곳으로 진입해서 식당을 찾기로 했다. 아깜깜 바로 밤이 되더군... 끝내 세천 유원지로 빠지는 길이 나온다. 근데 참 길다. 유념하시길... 사진 - 엄나무 백숙 - 걸죽한 육수와 한방 닭 요리를 원한다면 최고 아이들은 조금 싫어한다. 참조 -엄나무 백숙-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탕하나에 성인 네명이면 흡족 다섯 부족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쵝오... 아내와 나는 아직도 배가 부르다... 아이는 집에와서 밥 먹었다. 참조 -엄.. 200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