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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75

이제는 통증없이 빠른 무지외반증 수술 무심코 지나가는 발 건강. 그런 발에 흔히 발생하며, 발병 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질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지외반증이다. 최근 많은 사람이 패션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다양한 연령과 성별에서 무지외반증이 발병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6만 명 이상이 무지외반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 1.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CA수술)이란 무엇인가요? 휘어진 엄지발가락을 교정하는 방법은 수술적 치료밖에 없다. 무지외반증의 수술법은 수많은 방법이 있으나 최소 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CA)은 최근에 시행되고 있는 수술법으로 수술 후 통증을 현저히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른 수술이다. 절골을 하는 부위와 나사를 박는 부위 3~4속에만 2mm 정도의 미세한 구멍을 내어 실시간 X-선 기계를 이.. 2021. 7. 19.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 유방암 …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건강 관리를 하는 중장년층이 많아졌다. 하지만 매일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힘쓴다고 하여 ‘나는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이다. 많은 여성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는 유방암으로부터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다. 유방암은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이다. 국제암연구소가 발표한 글로보칸 2020에 따르면, 1년간 유방암 환자 226만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매년 신규 환자 수가 2만 명 이상으로 발생하며, 여성암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발생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 환자들이 유방암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유방의 외관에 비정상적인 변화가 나타난 이후이다. 하지만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자가 .. 2021. 6. 29.
어지럼증, 뇌졸중을 경고 해주는 위험신호일 수 있어 어지럼증은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로, 평균적으로 매년 전 인구의 15%가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다. 어지럼증은 양상이나 원인질환이 매우 다양하고,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회복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는 경향이 있다. 어지럼증의 양상 중 단순어지럼(Dizziness)은 우리가 흔히 “어질어질하다” 고 표현하는 증상이고, 현훈(vertigo)이란 자신이나 주위가 빙글빙글 도는 것과 같이 느끼는 심한 어지럼으로 속이 메스껍고 토하는 것을 말한다. 어지럼증은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원인에 따라 진단 방법과 치료 등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크게 말초성 어지럼.. 2021. 3. 19.
흔히 발생하는 무지외반증…방치하면 무릎, 골반, 허리에 통증 일으킬 수 있어 무심코 지나가는 발 건강. 그런 발에 흔히 발생하며, 발병 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질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지외반증이다. 최근 많은 사람이 패션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다양한 연령과 성별에서 무지외반증이 발병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6만 명 이상이 무지외반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면서 몸의 무게 중심이 무너뜨린다. 발의 통증은 물론 무릎, 골반, 허리에 2차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발병 시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지외반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엄지발가락이 휘는 발 변형이다. 주로 발 안쪽 돌출 부위가 신발에 부딪혀 통증이 발생한다. 엄지발가락 변형이 심해지면 2번째 발가락을 밀어 2, 3번째 발가락에도 통증이 발생한다. 이 상태.. 2021. 2. 23.
교대 근무자들을 위한 건강한 수면 관리법 간호사 등 교대 근무자들은 불규칙한 수면 생활로 인해 수면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수면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약 51만 명으로, 교대 근무자들뿐만 아니라 야간 근로자들, 근무 시간대가 갑자기 바뀐 사람들 역시 수면장애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수면량과 수면 시간대가 불규칙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량과 수면 시간대가 불규칙한 사람들은 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았다는 결과가 있다.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연구에서는 뇌경색 위험도가 일반인보다 높았다고 한다. 교대 근무자들을 위한 건강한 수면 관리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신경과 조성래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입면시간(잠에 들기까지 .. 2021. 1. 18.
위암 조기 진단 중요…내시경 치료하면 완치율 높고 회복 속도 빨라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2017년 국가암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29,685명이 위암 진단을 받았으며 국내 남성에서는 암 발생률 1위, 여성에서는 암 발생률 4위를 차지한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및 장막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위암은 음식물과 닿는 점막층에서 발생한다. 침윤 깊이에 따라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구분되는데, 조기위암은 전이가 거의 없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반면 진행성 위암은 림프절이나 간, 폐, 뼈 등 주변 장기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뿐만 아니라 항암치료를 병행한다. 최근 국가 암 조기 검진 사업, 건강 검진 내시경 검사의 증가와 내시경 기기의 발전으로 전체 위암 중 조기 위암이 차지하는 비율이 62%까지 증.. 2020. 9. 1.
늦으면 손해! 고관절 인공관절치환술이 효과적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고령 환자가 증가했다. 뼈가 약화하여 낙상으로 인한 척추 골절, 특히 고관절 골절의 빈도도 늘어나고 있다. 대개 50대 이후 관절연골이 마모되어 관절 내 뼈가 노출되고 관절 간격이 협소해지면서 뼈가 맞닿게 된다. 이로 인해 고관절 동통으로 걷는 일조차 어려워진다. 이럴 때, 주로 마모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교체하여 고관절의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한다. 고령 환자의 수술 위험도 높지 않아 고관절 인공관절치환술이란 손상된 대퇴뼈의 일부분을 제거하고 인공 대치물을 삽입하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관절운동이 불가능하고, 통증으로 보행이 어려운 경우,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부위 골절이 심해 정상적인 관절운동이 불가능한 경우, 만성적인 고관절 통.. 2020. 6. 26.
다리 통증 과소 평가는 금물…말초동맥혈관질환이란? 당뇨를 앓고 있는 78세 남성인 A씨는 최근 우측 발가락의 작은 상처가 있었다. 가정 내에서 가벼운 소독 정도로 치유를 기대하던 중 점점 나빠지는 상처로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발가락의 절단을 권유받았다. 그러나 엄지발가락 끝부분의 절단 수술을 받은 후 더욱 악화하였고, 상처 주위의 괴사로 내원하였다. 발끝 괴사의 원인은 말초 동맥 혈관 질환에 의한 증상이었다. 절단 부위 회복에 더 많은 혈액 공급이 필요했으나 혈액을 공급하는 다리 혈관의 심한 동맥 경화로 인해 상처가 더욱 나빠진 것이다. 이를 절박성 하지 허혈(critical limb ischemia)라고 하며 말초 동맥 혈관 질환의 한 형태이다. 절박성 하지 허혈은 수개월 혹은 수 주 이상 발의 상처나 괴사가 점진적으로 악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단순 당.. 2020. 6. 10.
여성을 괴롭히는 요실금, 치료와 예방법은? 요실금은 여성을 괴롭히는 주요 질환으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이다. 최근 평균 수명이 늘어나 노령 인구가 많아지면서 환자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작년에 137,193 명이 요실금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이중 약 83%인 115,147 명이 40세 이상 여성이었다. 요실금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김영호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이 대표적 … 주요 원인은 분만 중 근육 손상 요실금의 종류엔 대표적으로 기침, 재채기, 운동 등에 의해 복압(배 안의 압력)이 올라갔을 때 발생하는 복압성 요실금, 소변을 보고 싶을 때 소변을 참지 못하는 절박성 요실금이 있다. 그 외에 아무런 유발 요인 없이 소변이.. 2020. 5. 18.
봄철 잦은 기침과 호흡곤란…혹시 만성폐쇄성폐질환인가요? 봄철 미세먼지로 인한 면역 세포의 작용으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할수록 폐암 발생 확률이 9% 증가하고,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인한 천식 증상 악화 확률이 29% 증가한다. 특히, 통합대기환경지수 수준이 보통 이상일 때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급성 악화로 입원하는 환자가 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세먼지가 높은 날을 기준으로 3일 뒤에 급성악화로 인한 입원율이 가장 높았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고생시키는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하여 유성선병원 내과 박순영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유해한 입자나 가스 노출, 흡연,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숨길이 좁아지고 허파꽈리가 파괴되어 공기의 출입이 서서히 어려워지는 만성염증 질환이다. 특징은.. 2020. 5. 14.
5세 이하 영·유아가 86% … 가와사끼병이란? 최근 가와사끼병에 걸린 아이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생소한 이 병은 전체 환자의 86%가 5세 이하 영·유아일 정도로 어린이 환자의 비율이 높다. 급성으로 고열이 나면서 작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으로써, 심장 혈관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질병이다. 대개 5세 이하의 아이에게서 많지만 특히 6개월 이하의 영아나 6세 이상의 아이가 걸리면 심하게 앓거나 재발이 흔하다. 가와사끼병에 대해 유성선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현정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가와사끼병은 역학적으로 일본, 우리나라, 대만,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국가에 많고 연중 발생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5~8월, 그리고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점으로 보아 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 2020. 5. 4.
“더 이상 못 참겠어요” … 극심한 생리통, 혹시 심부자궁내막증? 자궁 안쪽에 있는 조직을 의미하는 자궁내막 조직은 원래 자궁 안에만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조직이 생리 기간에 난관(나팔관)을 타고 역류하면서 난소, 난관, 직장(항문 쪽에 있는 대장 끝부분) 등 주변 조직에 정착해 복강 내 만성 염증을 일으키면 자궁내막증이 발생한다. 그중 심부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골반 복막, 방광, 요관, 골반신경, 질 상부, 직장근육층 등 깊은 곳까지 침투한 경우를 의미한다. 자궁내막증이 난소낭종(난소에 물이 찬 혹이 생기는 것) 때문에 발생하면 자궁내막종이라고 한다. 자궁내막증은 오래 진행될수록 골반 부위의 통증이 심해진다. 난임이나 불임을 유발해 큰 정신적 고통을 안기기도 한다. 자궁내막증에 대해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산부인과 변승원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자궁내막.. 2020. 4. 23.
만성비염도 고치고, 바르고 예쁜 코도 만들고 … 기능적 코성형이란? 최근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성형도 크게 늘고 있는데, 얼굴에서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코다. 오똑한 콧날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외모에 중요한 코를 아름답게 하면서도 만성 비염까지 치료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능적 코성형’이다. 기능적 코성형과 관련된 많은 질문들에 대해 유성선병원 귀코목센터 이비인후과 이창욱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Q. 비염 환자는 코 성형수술을 받으면 안 되나요? 이는 잘못된 정보다. 오히려 수술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비염 중에서도 비중격 만곡증이거나 만성 비후성 비염처럼 코 안의 구조물 변형에 의한 비염은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비밸브 재건술이라는, 최신 의료기술이 코성형의 접근법과 접목되면서 수술적 .. 2020. 4. 8.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자궁근종 … 증상과 치료법은?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는 평활근의 부분적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이다. 가임기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며, 35세에서는 40~60%의 빈도로 발견된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은 불분명하다. 자궁근종은 호르몬 반응성 종양으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에 의해 커지며, 폐경 후에는 더 이상 커지지 않거나 크기가 감소할 수 있다. △빠른 초경, △불임,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가족력, △비만 등이 위험인자로 꼽힌다. 대부분은 무증상을 보이나 △생리양의 증가, △생리 이외의 출혈이 보이는 비정상 자궁출혈, △복부 통증, △빈뇨, △배뇨곤란, △변비, △배변통 등의 압박 증상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 환자의 병력 청취 및 신체검사로 진단하고, 초음파 검사로 정상 .. 2020. 3. 26.
코골이, 코의 문제 아닌 경우 많아 …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팩트체크 수면 질환에 대한 진료를 하다 보면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이 코골이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못된 기초 상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때가 많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접한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보겠다. 첫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코골이가 코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코골이’란 이름 때문에 생기는 오해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코골이는 단순히 코의 문제가 아닌 경우가 더 많다. 그렇다면 코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코골이는 우리가 수면을 취하는 동안 호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다. 이 소음은 수면 중에 우리의 호흡 상태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골이의 원인을 찾으려면 이 소음이 발생하는 위치를 찾아야 하는데, 코보다는 기도(숨길.. 2020. 3. 19.
가슴이 갑자기 아프다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흉통은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외래와 응급실에서 흔히 접하게 되며 보호자나 환자가 많이 걱정하게 된다. 지나친 걱정으로 과잉검사 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드물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질환들도 있어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 흉통의 가장 흔한 원인은 늑연골염, 흉부 근육 및 흉부 골격성, 호흡성이다. 이 세 가지 경우가 전체 흉통의 45~65%에 해당한다. 그 밖에 심리적 요인, 식도염을 포함하는 소화기 요인이 각각 5~9%, 4~7% 이고, 심장이 원인인 경우는 4% 정도다. 나머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특발성(idiopathic) 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흉통에 대한 3가지 접근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위에서 말한 흉통의 원인 중 45~65%를 차지하는 3가지 원인들을 찾는.. 2020. 3. 5.
[코로나19] 대전 국민안심병원 현황 국민안심병원이란? 코로나19의 병원 내에서 전염을 막고자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하는 병원. 슈퍼앤슈퍼 컴퍼니 http://www.superandsuper.co.kr SUPER AND SUPER www.superandsuper.co.kr 인터넷마케팅, 부동산컨설팅, 영상제작, 홈피제작, 블로그제작, 제작홍보, 방송제작, 인터넷쇼핑몰 2020. 2. 28.
‘마음의 감기’ 우울증 ... 처음 치료가 매우 중요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2014년 약 59만 명에서 2018년 약 75만 명으로 28%가량 증가했다. 본인이 우울증인지 인지하지 못 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을 것이다. 우울증은 재발률 또한 높다. 처음 발병하고서 50%의 환자가 재발을 경험하며, 2번의 우울증을 경험하면 75%, 3번 이상의 재발을 경험하면 90%가 재발한다. 치료가 어느 정도 됐느냐에 따라서도 재발률이 다르다. 증상이 거의 사라질 때까지 치료하면 25%만 재발하지만, 우울 증상이 남아있던 경우는 76%에서 재발한다. 그래서 처음의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우울증의 원인과 관련해선 타고난 유전자가 연관돼 있다는 유전적 요인,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이 .. 2020. 2. 24.
유성선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제 대응 … 29일부터 면회 제한ㆍ선별진료소 설치 -입원환자 면회 보호자 1인으로 제한 -선별진료소 설치 …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비치 -중국 방문력 확인 … 최근 15일 이내 중국 방문했으면 선별진료소로 이동 -출입구 일부 폐쇄 및 주차구역 통제 검토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유성선병원은 29일부터 △보호자 1명을 제외하고 입원환자 면회를 금지하며,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내부에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를 비치한다. 아울러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력을 확인해 최근 15일 이내 중국에 방문했으면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기로 했다. 출입구 일부 폐쇄 및 주차구역 통제도 검토 중이다. 병원 전 직원들에게도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미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골.. 2020. 1. 29.
장이 빠져나왔다? … 탈장치료, 지금 하지 않으면 장폐색 올 수 있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오래 서 있는 일이 많거나, 격렬한 운동을 할 때 갑자기 사타구니 한쪽이 불룩 튀어나오거나 작은 공 크기의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다. 손으로 누르거나 누워서 휴식을 하면 잠시 사라지지만 활동을 재개하면 다시 튀어나오게 되는데, 이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탈장 진단을 받는다. 탈장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 나오는 증상이다. 유성선병원 외과 최병민 전문의의 도움말로 탈장에 대해 알아본다. ◆ 대부분은 복벽에서 발생 … 소아는 체질, 성인은 노화와 과도한 복압 상승이 주요 원인 탈장은 신체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복벽(배 안 앞쪽의 벽)에 발생한다. 근막과 복벽이 약해져 구멍이 나면서 그 틈으로 장.. 2020. 1. 17.
2020 신년맞이 무료 음악회 유성선병원에서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 피아니스트 김태희 참여 -엘가 등 다채로운 음악 선보여 -관람 원하는 누구나 참석 가능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이 오는 9일 오후 4시 유성선병원 신관 2층에서 2020 신년맞이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맞이 음악회엔 선병원 문화이사인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과 피아니스트 김태희가 참여해 △엘가의 , △바흐의 2020. 1. 7.
‘한겨울 더 위험한’ 뇌경색’ … 3시간 이내로 병원에 와야 날씨가 무척 추운 한겨울 날씨엔 체온도 함께 떨어지기 쉽다. 기온이 내려가면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의 80% 가까이를 차지하는 급성 뇌경색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게 되는 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히면 혈관에서 혈액을 공급받던 뇌조직은 더 이상 산소와 영양분을 받을 수 없게 되고, 불과 2~3분만 지나도 뇌세포가 손상되기 시작한다. 시간이 좀 더 흘러 손상 범위가 광범위해지면 마비, 언어장애, 의식장애 등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한다. 여기서 더 진행되면 치료를 해도 회복되지 못해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치료를 받으러 가야 한다. 급성 뇌경색 환자의 응급치료에 대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외과 이창주 전문의의 도움말로 .. 2020. 1. 6.
심장혈관이 수축하면서 가슴에 통증 … 추운 날씨, 협심증 조심하세요 겨울철에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주요 질환 중 하나가 협심증이다. 협심증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에 협착이 발생해 심장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따르면 협심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7년 기준 64만 5000여 명이었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추운 날씨일 때보다 혈관이 수축되는 정도가 덜해 협심증 증상이 심하지 않다. 그러나 요즘처럼 추운 시기에는 혈관 수축이 심해져 협심증 증상도 심하게 발생할 수 있다. 또, 혈관 협착이 없는데도 혈관 수축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하는 변이형 협심증은 추운 날씨에 더 많이 발생한다. 협심증에 대해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 장덕현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협심증의 증상은 무엇인가?.. 2019. 12. 9.
남몰래 느끼는 고통? … 항문 통증과 혈변, 항문질환 신호일 수 있어 어느 날 갑자기 항문에 통증을 느끼고 선홍색의 피까지 보게 된다면? 날이 갈수록 추워지면서 항문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돼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실제로, 치질 수술을 받는 환자 수는 겨울에 가장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주요 수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치질 수술 건수는 5만7000여 건으로 한 해 수술 건수(19만9000여 건)의 30% 가까이를 차지했다. 수술이 불가피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된 환자가 해당 시기에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항문 통증과 피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 두 가지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하나는 단순 현상으로 생각하고 별 거 아니란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 다른 하나는 .. 2019. 12. 3.
너무 잦은 소변, 참기 힘든 소변 … 혹시 과민성 방광?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울 때는 더운 날씨인 때보다 땀을 덜 흘리기 때문에 소변량이 많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소변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는 방광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과민성 방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은 20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6명꼴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환자가 증가해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과민성 방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구대용 전문의의 도움말로 과민성 방광에 대해 알아본다. ◆ 소변을 어느 정도로 못 참을 때 과민성 방광이라고 하나요? 과민성 방광은 요로감염이 없고 다른 명백한 병인도 없는데 절박성 요실금(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요절박(소.. 2019. 11. 21.
[11월 14일 세계 당뇨의 날] 당뇨병에 대한 흔한 궁금증들 오는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당뇨병을 퇴치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이다. 11월 14일이란 날짜는 인슐린을 발견한 캐나다 의학자 프레드릭 밴팅의 생일에서 비롯됐다. 2018년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행한 ‘당뇨병 팩트시트’에 의하면 2016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14.4%)이 당뇨병을 갖고 있고, 65세 이상 노인에서는 10명 중 3명으로 증가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남녀 모두 당뇨병 환자 비율이 증가해 남자는 40대부터 10%, 여자는 50대에 10%를 넘었다. 최근 6년 동안 당뇨병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다른 질병들과 달리 당뇨병은 단순히 약물치료만으로 1.. 2019. 11. 14.
[건강칼럼] 뇌경색, 치료의 골든타임과 전문 치료 병원 꼭 기억하세요 여러 국가적 재난 사태를 겪으며 대한민국 국민에게 “골든타임”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유명한 단어가 되었다. 사실 골든타임이라는 단어는 의료진이나 구급대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는 단어이며, 중증 응급 질환 환자의 생존 및 예후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을 의미한다. 골든타임은 특히 뇌경색, 뇌졸중 등 응급 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시, 골든타임을 지켰는가의 여부가 환자의 생사를 결정할 정도로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뇌경색의 골든타임에 대해 유성선병원 신경과 유인우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사망원인 3위 뇌졸중, 생존하더라도 큰 사회경제적 부담 남겨 2016년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였고 연간 .. 2019.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