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터아트 작가 장정순과의 만남 마지막 둘

by 김PDc 2011. 2. 11.
반응형







잠수복을 입고 밤하늘처럼 퍼런 심해 속을 걸어가는 기분을 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 용도의 경우 작곡가 이름(심동현), 곡제목(심해)만 잘 표기해주시면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업적 용도일 경우에는 메일(simdh85@naver.com), 휴대폰(010-4621-1782)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터아트 작가 장정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