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잠수복을 입고 밤하늘처럼 퍼런 심해 속을 걸어가는 기분을 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 용도의 경우 작곡가 이름(심동현), 곡제목(심해)만 잘 표기해주시면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업적 용도일 경우에는 메일(simdh85@naver.com), 휴대폰(010-4621-1782)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잃어버릴것도 잃어버린것도 없다.
사는 것은
단지
삶의 거적대기 일 뿐.
터아트 장정순
반응형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심제에 간 아빠 이야기 (0) | 2011.02.19 |
---|---|
터아트 작가 장정순과의 만남 마지막 둘 (0) | 2011.02.11 |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마지막 (0) | 2011.02.09 |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둘 (0)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