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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영상.방송]/김주탁의 일詩일作

청춘을 보내며

by 김PD 김PD씨 2019. 5. 20.

청춘을 보내며


욕심 없이 산다고 살다 보니
내어줄 아무것도 없어

떠나가는 너의 빈손이 민망하여

바람의 길을 습작하던 내 잡시라도
쫄깃쫄깃 씹으며 돌아가라고

바람벽에 걸어 논 통 북어 한 쾌 끌러 
빈손에 들려 보냈다

그놈도 한때는 물 좋던 명태였다네


- 김주탁 -


- 2019년 명태조업이 금지되면서 국내산 생태탕은 먹을 수 없게 되었다 사실 동태 생태탕은 모두 수입산!
 삼십 이 년 전 충대 막걸리 동산에서 낮술 빨다가 우연히 데모에 동참했다가 뒤풀이로 먹었던 그때 유성시장 국내산 생태탕의 시원한 맛을 잊을 수 없다.
 빨리 동해에 명태가 넘쳐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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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Favicon of https://mailnewsday.tistory.com BlogIcon 김PD 김PD씨 2019.05.20 19:27 신고

    <a href="https://pixabay.com/ko/?utm_source=link-attribution&amp;utm_medium=referral&amp;utm_campaign=image&amp;utm_content=3335860">Pixabay</a>로부터 입수된 <a href="https://pixabay.com/ko/users/leegenhyung-5336938/?utm_source=link-attribution&amp;utm_medium=referral&amp;utm_campaign=image&amp;utm_content=3335860">gen hyung lee</a>님의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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