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요리여행343 한우 샤브 먹으러 왔어요. 아내와 둘만의 데이트 #샤브마니아_대전송촌점 #샤브마니아 #한우샤브 #샤브샤브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10. 9. 굿모닝 대청댐 아내와 둘만의 대청댐 드라이브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10. 8. 생맥주 한잔하고 가실께요. 난 지난여름 한 잔의 생맥주에 흠뻑 젖었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10. 8. 후배 생일, 둘만의 한잔 "곱창전골" 애인 없는 후배 녀석 생일,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조용히 한잔하고 왔어요.^^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10. 8. 2024년 냉면이여 안녕 아마도 올해 마지막 냉면이 된 듯.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10. 1. 2024 대천해수욕장 _ 여름바다 계획 없이 가족들 데리고 떠난 대천해수욕장 그리운 바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8. 21. 매운양푼갈비찜 & 등갈비석쇠구이 당신의 선택은? _ 박가네등갈비 (본점)에서 동생들과 방문한 박가네(본점) 매운 것을 좋아하는 저는 매운양푼갈비찜를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동생들은 등갈비석쇠구이를 그러나 둘 다 맛있게 잘 먹었다는 이야기 _ 끝 참고로 볶음밥은 필수입니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8. 16. 시원한 생맥주 한잔 어떠세요? 직장 동생들과 저녁식사 후 시원한 생맥주 마시러 왔습니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8. 12. ● 해변을 거니는 모자 대천해수욕장에서 큰딸 촬영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8. 5. ● 배달 받은 홍합 짬뽕에 진짜 홍합만 있다.^^ 홍합 짬뽕에 홍합만 있다는 진리.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8. 5. 순살치킨에 먹는 100주년 기념 한정판 진로 소주 때로는 혼술이 좋을 때가 있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8. 5. 대천해수욕장 보령 캠핑장에 가봤습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도 많은 캠핑객이 있네요.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8. 1. ● 오늘은 냉면 데이 온 가족이 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그랬는데... 와중에도 칼국수를 주문하는 큰 아이 곱빼기로 주문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작은 아이 참으로 유별난 내 강아지들. 아무튼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7. 31. 대천해수욕장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12만원짜리 조개찜 어떤 이는 바가지라 부르기도 하고 어떤 이는 추억을 샀다고들 한다. 우리는 가족 앨범에 사진 한 장 남겼다. 무엇인가 2% 부족한 감은 없지 않았지만 바다가 있어 좋았다는 아이들의 한마디에 그리 아깝지 않았던 추억 한 그릇이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7. 30. 계획 없이 가족들 데리고 떠난 대천해수욕장 그리운 바다 바다가 보고 싶다는 딸아이의 한마디에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난 대천 바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추억 한자락 어쩌면 계획 없는 여행도 그 나름의 낭만이 존재하는 법 아이들이 너무나 각박하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7. 29. 소나기 내리는 농가의 하루 장모님 기일이 다가와 들른 처가에서 소나기를 만나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7. 25. ●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또랑" 석갈비와 돌솥밥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석갈비 먹으러 왔습니다. 구우면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제가 참으로 선호하는 식당입니다. 세트로 나오는 돌솥밥은 밥을 공기에 덜고 물을 부으면 눌은밥이 되죠. 그 맛 또한 기가 막혀 입짦은 큰 녀석이 너무나 잘 먹어 좋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점심을 먹으니 저절로 행복의 기운이 밀려드네요.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7. 24. 아내와 딸과 셋만의 조촐한 외식 _ 샤브로21 대전송촌점 고즈넉한 일요일 오후 아들은 운동하러 나가고 딸과 아내와 셋만의 외식 깔끔한 분위기에 혼밥 하기 좋은 테이블 각기 다르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오늘은 처음이니 "샤브로21 샤브샤브"로 통일해 봅니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7. 18. 고즈넉한 오후 아내와의 아름다운 산책 _ 대전 한밭수목원 "고즈넉한 오후 마음을 녹여주는 돌이랑 아메리카노"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공간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가고 둘만 남은 어느 고즈넉한 오후 대전 한밭수목원으로 둘만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이젠 기댈 곳이라고는 우리뿐입니다. 2024. 6. 19. 김치찌개에 소주 한 잔은 진리입니다 새벽 2시 9개월 만에 만남 동네 형님과의 한잔 술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자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입니다. 2024. 6. 1. 즐거운생1955 특별 안주 스파게티 계란말이 새로운 안주를 먹는다는 것은 언제나 행복입니다.^^ 2024. 5. 31. 아내와 둘만의 데이트... 송촌동 소담집 본점에서 생갈비살, 양념갈비살을 한번에... 어쩌면 이런 시간을 자주 하지 못했던 것이 무척 아쉬운 그런 날. 아이들은 각자의 약속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결국 둘만이 같이한 날. 앞으로도 더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이제는 아이들을 좀 놔 줘야 할 것 같다." 2024. 5. 27. 학사주점이 생각나게 만드는 논두렁밭두렁 학창 시절 대전에는 남사당, 밀물 등의 학사주점이 은행동에 위치해 있었지요. 휴대폰이 없던 그 시절에도 약속 없이 방문한 주점에는 친구 녀석들 한두 명은 꼭 있었지요. 합석해서 한잔 두 잔 마시다 보면 한 놈 두 놈 또 기어 오는 친구 녀석들.. 퇴근길에 한번 들러보고 싶었던 논두렁 밭두렁에 문을 열고 들어서며 생각나는 학사주점. 오늘처럼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리워집니다. 친구들, 잘 지내고 있지? 2024. 5. 7. 젊은 날의 기억 속에는 언제나 그리움이 함께 하는 추억의 장소가 있습니다. 간판을 보고 무작정 들어간 투다리에서 때로는 친구와 함께, 때로는 연인과 함께 했던 그 시절 젊은 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꼬치안주와 함께 흠뻑 취해봤습니다. 이제는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요. 2024. 5. 6. 어머니 모시고 아이들과 양반고을 돼지 양념갈비 먹으러 왔어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돼지 양념갈비를 좋아하는 아이들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오랜만에 양반고을에 왔네요. 숯불로 구워준 시절부터니 약 20년간 방문한 식당인데 숯불의 맛은 아니더라도 부드러운 양념갈비는 그대로이네요. 어머니 용돈도 드리고 아이들 갈비도 사주고 이로써 우리 집 큰 행사 하나는 저렴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2024. 5. 5. 십수 년만 에 인쌩맥주에서 아내와 둘만의 시간 자식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왜 그리 힘들었던지 저녁 식사 후 아이들은 스카에 가고 아내와 둘이 시원한 얼음맥주 마시러 왔습니다. 2024. 5. 1. 저녁을 먹고도 배고프다 하여 사준 맘스터치 햄버거 돌아서면 또 배가 고픈 아들 녀석의 끝없는 식욕 한참 클 나이 고등학교 1학년 사춘기 없이 무럭무럭 자라준 녀석 이 아비가 무엇이 아까울까.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024. 4. 30.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