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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자4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 갤러리터 예술회 6인전 - 대전시청 대전 갤러리리터 예술회 6인전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대전시청 1층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개인전에는 갤러리터 권숙정 회장과 원희자, 장정순, 장인성, 조용히, 조인예 작가 등 6인이 각 10점씩 출품한 작품 50여점이 선뵙니다. 특히 이번 6인전에서는 다양한 작품 전시와 함께 작품 판매에도 들어가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대전 척수장애인협회 장애우들의 재활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됩니다. 대전 갤러리리터 예술회는 지난 2009년 창단해 LH공사 아트 갤러리 창립전과 지난해 목척교 르네상스전 등을 개최하는 등 대전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러리터 예술회는 다양한 정기전을 릴레이 개인전 형식으로 벌여 대전역 일원에서 개최된 영시축제와 충남 금산축제 등에 .. 2011. 3. 9.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마지막 이제 겨울은 갔다. 세상에 잠시머문 그 기간동안 돌아서기를 거부하던 그 겨울은 이제 안녕 도시의 낡은 주검들이 춤을 춘다. 뒹구는 눈발 사이를 뒤집고 일어서는 작은 그림자 그리고 삶 겨울이여 안녕 터아트 원희자 2011. 2. 9.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둘 신이 주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은 썩지 않는 영혼과 사랑이리라 잠시 날개를 거둔 천사들이 세상에서 춤을 춘다. 그는 내안의 나 나는 내안의 그가되어 한자락 가슴속 한을 그린다. 터아트 원희자 2011. 2. 9.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하나 오묘한 작가의 세상 나풀거리는 꿈들의 출렁임 그림은 사랑을 잉태하고 사람은 삶을 잉태한다는 때로는 전설 그가 추구하는 세상 터아트 원희자 201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