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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때문에 일주일 동안 학교를 가지 못한 아이들이 좀이 쑤시는 모양입니다.
먹던 수박을 정성스레 숟가락으로 긁어서 화채를 만들어 먹더니 겁데기를 버리지 못하게 하고는 말려서 이렇게 가지고놉니다.^^
장난감 사줄 돈은 굳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쁜 아빠, 엄마 한테 칭얼 안대고 잘 놀아주니 고맙네요.
메르스로 국민들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참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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