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들이 오랜만에 짜파게티를 먹고 싶다고 해서 끓여봤습니다. 진정한 아빠 요리사라면 주어진 환경의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프로겠지요. 양파가 냉장고에 있었더라면 훨씬 더 맛있게 끓일 수 있었을 텐데.^^ 오늘은 이렇게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반응형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와 덤블링 (0) | 2015.06.26 |
---|---|
아빠표 ‘뽀글보글 부대찌개’와 ‘가출한 골뱅이’ (0) | 2015.06.24 |
메르스 때문에 일주일 동안 학교를 가지 못한 아이들 (0) | 2015.06.11 |
아빠도 아이도 모르게 모델이 된 딸아이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1) | 201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