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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21

갯벌 이야기 폭우가 내리고 난 뒤의 갯벌에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또아리를 틀고있는 생명력이 있다. 드넓은 파도가 쓸고간 어느 해변가 갯벌 생명을 담으러 그곳을 향한다. 수평선 넘어로... 2010. 8. 16.
법과 정의의 배움터 "솔로몬 로파크" (305-370)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 224 솔로몬로파크 법체험관 TEL.042-863-3165~6, 법연수관 TEL.042-861-3163~4, 행정지원 TEL.042-861-3161~2 솔로몬 로파크는 법에대한 다양한 체험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체험관 운영시간 : 화요일 ~ 일요일, 09 : 30 ~ 18 : 00 체험관 휴관 안내 정기휴관일 - 매주 월요일 법정휴관일 - 신정, 설날, 추석 체험관 입장료 : 무료 주요체험코스 ○ 어린이 법짱마을 법체험 - 대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 유치원 및 어린이집 ※ 어린이 법짱마을은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법체험공간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초등학생 이상은 입장이 불가 하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사항 : .. 2010. 8. 16.
소망이나 꿈이 아이들로 변해가는 나이 두마리의 토끼를 키우고 있습니다. 때로는 징글맞게 말을 듣지 않아 엄마한테 두들겨 맞기도 하지만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이들이랍니다. 너무나 늦은 귀가로 그것도 두달에 한번정도의 휴무로 자주하지 못하는 아빠는 늘상 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은 혼내켜 본적이 없습니다. 아빠좋아? 엄마좋아? 이런 유치한 질문을 할라치면 두녀석 모두. "아빠좋아. 엄마싫어"를 외칩니다. 한켠으로는 온종일 아이들괴 씨름하는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또 한켠으로는 너무나 아이들에게 고맙습니다. 새로운 놀이를 배우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큰놈이 직접만든 애벌레를 자랑합니다. 작은놈은 덩달아 사진찍기에 열중합니다. 이렇게 행복을 안겨주는 가정이 그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저만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저는 팔불출입니다. 2010. 8. 11.
들녘에 핀 생명력. 무더위를 자연과 함께 날려 보내기 논산의 사월리로 들어서면 양쪽으로 무성한 풀들이 머리를 풀어 헤치듯 널부러져 있다. 그 길모퉁이를 돌아 조그만 마을로 들어서고 조그만 또랑을 지나 과수원길에 하루 두번 다니는 183번인가 기억이 나지 않는 버스가 풋풋한 먼지를 날리며 좁은 시골길을 빠져 나간다. 잘 정돈된 장인의 산소옆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린 우리 가족은 아내의 고향길을 그렇게 걸었다. 무더위도 잊은채. 2010. 8. 4.
무더위 여름 농가에서 온 몸이 지치도록 무거운 여름 농가에서 잘 여문 과실과 채소를 본다. 이 무더위 속에서도 탐스럽게 자라는 자연의 보물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도 큰 선물을 안겨주는데 인간은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에 마음이 아플 뿐이다. 경제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자행되는 자연 파괴. 잠시도 간과 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 양 어깨를 무겁게 만든다. 2010. 8. 3.
탑정저수지 일송정 붕어찜 맛보기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탑정저수지를 돌다가 우연히 들어간 "일송정"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차량과 손님들이 시원한 저수지 바람을 맞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운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 붕어찜 4인분을 주문하고 가벼이 아이들과 노닐다. 굶주림에 식사를 시작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붕어찜. 그 씨레기의 맛이 매콤함을 더해주며 시원함까지 안겨주고 한방의 약재를 사용한 탓일까? 비린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잔 가시를 발라내야하는 번거로움에 김씨는 "아 붕어가 가시가 많구나!" 를 느꼈다. 번거로움을 싫어하시는 미식가들은 붕어찜 보다 쏘가리 매운탕을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바른 선택이 되실듯. 김씨는 미식가가 아니라 맛에대한 표현은 잼병. 2010. 8. 3.
계족산 명품숲길 100리 백제국 동부지역의 대표적 문화유적지 계족산, 유모차를 끌고 가는 관계로 중턱에 잠시 머물다 왔지만 대전에 살면서 난생 처음 들른 산자락은 주말의 고즈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평일에도 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계족산. 부담없이 나들이를 즐기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은듯... 2010. 7. 13.
죽어도산다 - 예수믿고천국 믿음의 가치척도나 방법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은 없다. 무엇이든 과도하거나 무모한 행동이나 노출이 때로는 더 큰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난 교회쟁이가 아니라 크리스챤이라 이런 현상에 대해 더욱 심한 거부감을 느끼곤한다. 새벽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모퉁이 갑자기 맞딱드린 "죽어도 산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차량에 홍보하며 써논 글귀와 너무나 대조적이라 살짝 한장의 사진을 찍어본다. 2010. 7. 13.
코파는 아이 길모퉁이 담벼락에 기대어 잠시 쉬어가는 세상. 그 참 세상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도 심오하게 파는 아이의 코. 그 두번째 손가락이 왜그리도 서글픈 것일까! 어른이 되기위해 발버둥치지 않아도 그 세상으로 한걸음 내딛은 발목 언저리에. 곱게 감은 두 눈 뜰재 부디 아름다운 세상이기를... 2010. 7. 12.
폭우가 쏟아지는 논산의 한 농가에서... 장마비가 내리는 날, 불현듯이 떠나게된 길... 너무나 많은 비가 내려 걱정이된 논산 시골집에서... 잠시 하늘을 바라본다. 2010. 7. 7.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처마밑 거미가 한껏 뽐낸 "거미줄"에서 대한민국을 보다. 폭우가 내리고 있다. 하늘이 구멍이라도 난것마냥 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 그래도 학창시절은 내리는 빗줄기를 맞으며 점심으로 사먹을 라면값 300원으로 장미를 사곤 했다.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그래서 비는 내게 더욱 아름다움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침수"다. "수재민"이다. 라는 방송을 보면서 40이라는 나이를 지나니 비는 그저 낭만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먹고 살기 바쁘다라는 말을 들으며...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일년에 두 서너번... 지난 일요일 잠시 처가에 들러 비피해는 없는지 살피면서 처마 밑에 살고자 버둥거리는 한마리 거미와 그가 열심히 만들어놓은 작품 하나 "거미줄"을 본다. 이상하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마냥 권력자와 가진자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처럼 잘도 구성되어있다. 어쩌면 거미는 이.. 2010. 7. 7.
아파트 귀퉁이에서 바라본 하늘정원 잠시 잊고 산 것은 아닌지. 하루종일 하늘을 몇번이나 바라 보았던가. 석양이 물들즘 아파트 귀퉁이에 잠시섰다. 하늘은 작은 기운을 뿜으며 그대로인데. 오늘 처음 하늘을 보다. 2010. 7. 6.
유치원 화장실 그리고 자선 바자회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를 한다는 아이의 말에 몇가지 헌 옷가지와 장난감을 보냈다. 행여 늦깍기 아이놈이라 가족이 참여해야 한다는 말에 카메라를 챙기고 유치원으로 향했다. 몇몇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입구에서는 맛있는 솜사탕을 판매하고... 육계장에 파전이며 어묵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일단 1층 에 준비된 장난감 매장을 중심으로 주위를 둘러보기로 했다. 지하와 2층을 돌며 아이들의 시장놀이에 동참하던중... 허걱, 너무도 이쁜 아이들의 화장실. 미니 소변기에 잠시 시선이 갔다. 이렇게 이쁜 소변기에서 쉬를하는 아이들이 밝고 맑게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바라면서.... 웃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2010. 6. 29.
할매낙지와 장칼국수를 가시면... 주인장의 손재주는 뒤로 하더라도. 값싼 조미료는 바이바이 지금은 간판을 삼겹살로 바꿨지만 여전히 가슴을 쓸어내리는 장 칼국수... 한번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미료와 인공의 미각을 버린 장 칼국수를 찾는것도 썩 괜찮은 아이디어 아닐까? 미원이 들어가지 않은 맛있는 요리들이 기다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한가한 시간을 틈타 사장님과 맛있는 차 한잔 할수도 있고 아름다운 맛은 구름 밖 손님을 부르고... 이쁜 사람은 이렇게 차도 하나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시간 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 보세요. 문의전화 042-256-7357 2010. 6. 25.
월드컵 그리고 16강가던날 그 새벽의 풍경 아름다운 아파트 이른 새벽 졸리운 눈을 비비며 TV를 켠다. 원형의 둥근 공을 기다리는 신 새벽의 좀비 같은 몰골로... 때로는 이념의 가치마져 내팽개쳐진 현실과 만난다. 어쩌면 신새벽은 또 다른 세상의 기운을 만들어낸다. 오! 필승 코리아....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 잠시 한개피의 담배를 피우기위해 나온 아파트 그 찬연한 불빛들이 역력하다. 한국 첫 원정 16강 진출을 꿈꿨던 너무나도 많은 국민들... 태극기의 드넓은 함성만이 텔레비젼을 물들이게 했다. 그리고... 역시 방송은 정치의 자막을 훌륭하게 소화 했다.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10. 6. 25.
열라빠른 피씨방 찢어진 프랭카드. 애처로움에 잠시 들르고픈 피씨방. "열라빠른" 피씨방 운전중 잠시 서서... 2010. 5. 14.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 방문기 - 대전 대전무역전시관 에서는 2010년 4월 2일 부터 ~ 5월 16일 까지 EBS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율을 기록한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 행사가 있습니다. 점박이를 주제로한 입체 영화를 비롯하여 뮤지컬까지 관람 가능하며 화석 탐사 및 어린이 놀이 시설까지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같이 나들이 해보심도 썩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저는 어제 다녀왔습니다. 문의전화 : 1688-3963 2010. 4. 29.
눈 오던 밤 - 이제 이것이 2010년 3월의 마지막 눈이겠지... 체감 온도가 더욱더 심해지는 겨울은 어려운 경기 일수록 막말로 춥다. 불경기가 언제쯤 사라질까. 눈은 좋은데... 가슴은 시립기만하다. 2010. 4. 15.
대청 문화 전시관 - 대청댐에 가면 자연과 더불어 뛰어놀 수 있는 아이들의 공간이 있다. 대청댐에 들어서기 전 좌측 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대청 문화 전시관" 스산한 바람을 뒤로하고 아이들과 잠시 나들이를 했다. 자연과 함께 잔디위에 오붓하게 고즈넉함을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는 공간 문화 행사는 살펴볼 겨를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지만 새순이 돋기전이지만 잔디 위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무척 행복함을 안겨주는 대덕구의 공간. 시간이 나면 다시한번 둘러보고픈 "대청문화전시관" 2010. 4. 15.
목련 꽃 필무렵 2010년 4월 11일 촬영 : 김진호 국민학교 시절... 마당 넓은 우리집 대청 마루 귀퉁이엔 커다란 목련 나무가 우두커니 서 있었지... 해마다 이맘때 쯤엔 허연 달덩이가 피어오르듯 목련 꽃이 활짝 만개하여 어머니는 꽃 향기에 취하곤 하셨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어리석은 환상이라는 것을 알게 될 나이에. 잠시 목련꽃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것은 어머니 처럼 나도 꽃 향기에 취해서는 아닐까! 2010년 4월 15일... 2010. 4. 15.
고 노무현 대통령 서대전 분향소 - 폰카 촬영 지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가슴이 울컥해지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2010. 4. 7.
시골 촌두부 식당 - 깊은산속 막걸리... 싸구려 사진사... 긴 장마을 지나며... 지난 여행 들렀던 깊은 산속 촌두부 식당에서 마신 한잔의 막걸리를 생각한다. 이젠 비가 그만좀 왔으면... 2009. 05. 30 지난 일들의 회상. 2010. 4. 5.
눈의 향현 - 방황 2010-03-11 도화지 속 그림처럼 눈이 내렸다. 그 도화지에 색을 칠하기도 전에... 가로등 불 빛 아래를 거닐다. 잠시 세상 밖을 그려 본다. 2010. 3. 11.
눈의 향현. 2010-03-10 눈 때문에 멈춘 길목 어귀 마지막 눈이라면 잠시 투덜거리지 말자. 2010. 3. 11.
대전 동물원 봄 나들이 사파리 감상하기 언제나 같이하고픈 아빠 마음 세상 누구나 똑같으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딸아! 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줄께... 2010. 2. 23.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주유중 잠시 시선을 고정시키는 문구. 잠시 웃음을 흘리며 바라본다. "만약 주유원이 불친절하면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리터당 1500원대를 고수하는 사장님의 작렬한 센스가 나의 하루를 즐겁게한다. 고유가시대에 부디 살아남으시기를... 2010. 2. 22.
세상 엿보기 [누드 크로키] - 조희성 作 희망의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동안 갤러리"터"를 중심으로 온힘을 다해뛰었던 초상화거리, 영시축제, 시립미술관에서의 열정은 해가 바뀌도록 더해만가고 물심양면 힘써온 회원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수고 덕분에 갤러리"터"예술회는 명실공이 지역사회의 미술 문화발전에 기여한바 크고 나름대로 예술의 자리 메김 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작업했던 자료정리중 인상에 남는 몇점의작품을 모아 "세상엿보기"라는 명제로 크로키전의 장을 마련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런 모습들이 모여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열려있는 장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봄이 어떨른지요... 2010년 1월 겨울의 정점에 서서 조 희 성 갤러리터예술회 http://cafe.naver.com/terart 201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