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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89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4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3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2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1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가을 수확을 기다리며...들판에서 2 - 들녘의 생명들... 들녘을 거닐면 새삼 알 수 없는 기운들이 몰아친다.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살포시 고개를 내미는 자연의 숨소리 어쩌면 이 모든 기운의 복합으로 삶은 풍요로운지도 모를 일이다.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한 인간이... 2009. 8. 25.
가을 수확을 기다리며...들판에서 1 가을 수확을 기다리는 들판에는 사과, 배, 밤, 호박의 넝쿨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의 내음이 폴폴 풍겨 내리고 사믓 싱그러움이 온 몸을 감싸고 있다. 2009. 8. 25.
밤나무 자연농장 - 즐거운 멋과 맛이 한자리에...금복주를 아시나요. 경북 왜관에 잠시들러 지인의 인도로 들른 밤나무 자연 농장단지. 산 전체가 밤나무로 되어있고 한사람의 소유로 식당에서 염소 불고기를 먹고 오랫만에 보는 금복주... 한 컷 시원한 냉 막걸리에 자연을 벗삼으니 세상이 모두 내것 같더이다. 2009. 8. 21.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 둘러보기 2 - 성씨를 찾아서 뱃놀이터에서 오리를 태워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모습 대전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작은 감동을 받으며 잠시 머리가 복잡하거나 맘 상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만의 산책도 무척 좋을 듯 하다. 단 대전에 산다면 말이다. 2009. 8. 20.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 둘러보기 1 - 성씨를 찾아서 아이들과 잠시 뿌리공원을 찾았다. 예전 공사중일때 잠시보고 처음 보는 공원의 내부는 잘해놓았다를 떠나서 너무도 훌륭하기만 했다. 오후 햇빛이 내려 앉고 선선한 바람이 분다면 가족들과 잠시 시간을 내서 산책을 하는 것으로도 크나큰 교육이 될 듯하다. 단 대전에 살고 있다면... < 2009. 8. 20.
귀농아닌 귀농을하신 형님 마을 - 자연으로 돌아간 그곳에는 자물쇠가 없다. 온통 논과 밭 농장 축사들로 쌓여있는 그곳에는 대문이나 자물쇠가 없다. 지난 밤을 보내고 숙취를 해소하기위해 먹은 북어국에도 마당에서 따온 매운 고추하나... 귀농이 아닌 귀농을 말하는 형님은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외친다. 어쩌면 가슴속에 담고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은 평생을 자신의 구속 속에서 살게 할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했다. 2009. 8. 20.
한밭수목원 아이들 챙기느라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끝내 아쉽지만 주말 아이들 손 잡고 잠시 둘러보는 것도 상당히 좋을 듯 물론 무료 개방이라 돈들일 없고... 한바퀴 돌고 수목원 입구에는 넓은 광장이 있으니 돈주고 자전거 빌릴필요없이 자전거라도 가지고 가면 안전하게 한바퀴 돌 수도 있는 적극추천 "한밭수목원" 2009. 8. 20.
한밭 수목원 광장 넓은 광장에는 사람이 있다. 잠시 앉아있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뛰는 사람, 걷는 사람... 광장에는 끝없는 소리가 있다. 그 소리는 들릴 듯 들리지 않는 그런 하소연이 있다. 늦은 저녁 가족과 같이 들른 광장에는 작은 행복도 숨어 있다. 2009. 8. 20.
대둔산 자연계곡 휴양림 - 자연을 찾아가는 여행 길 아직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하셨다면 대둔산 맑은 물이 기다리는 휴양림을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토종닭,오리,매운탕,백숙이 기다리는 맑은 계곡 사이에 위치한 대둔산 자연계곡 휴양림 문의전화 : 063-262-7982, 010-8223-3117 2009. 8. 11.
정동진 귀퉁이의 한 사람으로 민주주의를 기원 했다. - 저작권 관련 없는 사진 생각나면 그대로... 밝은 태양이 세상을 밝히는 그날을 위하여 사는 모습 무엇이 거짖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알 나이가 되어 바라보는 그래서 서글픈 현실 밝은 태양 내 곁에 있으니 너무 외로워 마라... 우리 가는 길이 비록 부족하고 암울해도... 2009. 8. 9.
세천유원지 명물 뒤로가든 이전글1 http://mailnewsday.tistory.com/246 를 읽고 이전글2 http://mailnewsday.tistory.com/247 를 읽고 읽어주세요. 연결입니다. 식당들이 너무 많아 차라리 셋길로 빠지자 결정 대청댐에서 나오다보면 좌측으로 빠지는 셋길이나온다. 그곳으로 진입해서 식당을 찾기로 했다. 아깜깜 바로 밤이 되더군... 끝내 세천 유원지로 빠지는 길이 나온다. 근데 참 길다. 유념하시길... 사진 - 엄나무 백숙 - 걸죽한 육수와 한방 닭 요리를 원한다면 최고 아이들은 조금 싫어한다. 참조 -엄나무 백숙-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탕하나에 성인 네명이면 흡족 다섯 부족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쵝오... 아내와 나는 아직도 배가 부르다... 아이는 집에와서 밥 먹었다. 참조 -엄.. 2009. 6. 20.
진정한 맛돌이 "낙원식당" 동학사를 간다면... 어설프게 구성된 식당은 버려라 진정한 맛 의 승부 "낙원식당" 을 기억하라. 2009. 6. 18.
110% 국산 소고기 "각시한우" 대한민국에 살면서 순수 국산 소고기를 먹고프다면...."각시한우"를 기억하세요. 저 촛불입니다.... 촛불가족 아시죠?... 사장님이 주시는 소내장!!! 같이 드시면서 환장하게 더 주시던 곱창 일품입니다. 왜 사장님이 다 드셨을까? 대전에 월드컵 경기장을 오신다면 바로 옆 각시한우에서 점심 저녁을 책임져도 행복 할 듯... 주방,욕실 오염방지 유리막 코팅 넘버 원 "나노코팅원" http://www.nano-one.co.kr데이터 복구센터 DB30 대전/충청센터 042-624-0301http://www.db30ch.com자동차 경정비 및 수리의 모든 것 _ 대전 "중앙카독크"https://cardohc.modoo.at대전 최고의 수입가구 전문점 "아트디나"https://artdina.modoo.at수입가구.. 2009. 6. 17.
우럭과 삼계탕과 산낙지가 한곳에. 난생처음 "우럭" 과 "산낙지" 와 "삼계탕" 을 한 곳에서 끓여주는 기가막힌 식당을 방문했다. 약간의 국물맛을보니 그 맛의 깊이가 이루 말을 할 수없어 소주 몇잔 거나하게 마시고 사진한장 찍었는데 왜이리 포스가 맞지 않는지 음주 촬영은 법으로도 금해야 할까보다. 2009. 6. 17.
만원의 술상 - 자연과 같이 하는 촌두부 경북의 한 촌락을 방문 했다. 늦은 저녁 출출하다는 생각에 촌두부 식당에 들어섰다.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농기구들...그리고 목공소, 순한 개한마리가 가계를 지키고 있다. 촌두부 5000원 막걸리 5000원 딱 만원으로 먹는 저녁참 시골이라는 이름이 정겹게... 간판도 없이 넓적한 푯말에 "촌두부"라고 써있다. 그나마 그것도 없었다면 그냥 지나쳤으리라... 도시의 빡빡함에서 벗어남이 가슴을 자유롭게 하는데... 막걸리에 촌두부 한사발이 그 흥을 더했다. 2009. 6. 15.
성주세종대왕자태실 [星州世宗大王子胎室] -훗날 올바른 역사의 평가를 바라며...- 星州世宗大王子胎室 국가지정 사적 제444호 소재지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산8 이 태실은 선석산 아래 위치한 이 곳 태봉[胎峯, 해발 2558.2m]의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대왕의 장자 문종을 제외한 모든 왕자의 태실과 단종이 원손으로 있을 때 조성한 태실등 모두 19기가 군집하고 있다. 태실은 세종 20년(1438)에서 24년(1442) 사이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석물은 화강암을 사용하였다. 전체 19기중 14기는 조성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양대군[세조]의 즉위에 반대한 다섯 왕자의 태실의 경우 사각형의 기단석을 제외한 석물이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다. 수양대군[세조]의 태실 앞쪽에는 왕위에 즉위한 이후 임금의 태실인 태봉으로 봉하고 세운 가봉비를 세워두었다. 태실석물은 .. 2009. 6. 1.
계절은 흘러가고 2009년 4월 1일 대전 테미공원을 배경으로 벗꽃을 촬영 했는데. 세월은 어느덧 여름으로 가고 있구나 2009. 4. 29.
주차장에 핀 벗꽃에서 완연한 봄의 기운을... 잠시들은 주차장에 겨울을 남기고 떠난 철새의 둥지가 비었고 그 옆에 덩그러니 만개한 벗꽃을 본다. 저 멀리 성당의 하늘에는 벌써 봄이 내리셨구나. 아 계절은 세월을 무상하게 만드는구나 2009. 4. 6.
봄으로가는 길목 어제 오늘 제법 풀린 날씨에도 쌀쌀함을 느꼈다. 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제법 들리는 듯 오늘은 봄내음이 물씬풍기는 봄 매장을 둘러 본다. k-swiss, 클라이드, 로또, 마인드브릿지 매장을 방문해 본다. 2009. 3. 7.
마지막 겨울 풍경 5 2009. 2. 20.
마지막 겨울 풍경 4 2009. 2. 20.
마지막 겨울 풍경 3 2009. 2. 20.
마지막 겨울 풍경 2 2009.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