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영상.방송]/다큐영상21

EBS 다큐프라임 - (절망을 이기는 철학, 제자백가) 묵자, 정의 없는 세상에 분노할 때 2017. 3. 6.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무료 공개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무료 공개 English Subtitle Version https://www.youtube.com/watch?v=dhME_... 이번 공개하는 해외판은 부산국제영화제(2014)에 초청된 다이빙벨에 8분 가량 새로운 영상과 에니매이션을 추가한 확장판입니다. 태국 살라야 영화제(2015)에 초청됐으며,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2015) 그랑프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형극장은 단 한곳도 이 영화를 걸어주지 않았고, 저희는 전국의 독립극장 10여곳을 돌고돌며 반년 동안 노력했지만 5만명의 관객을 만나는데 그쳤습니다. 이제 세월호 참사 5백일을 맞아 유튜브와 고발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무상 공개합니다. 진실은 침몰할 수 없기에, 네티즌 여러분들 양심의 부력과 손바닥 극장의 힘으.. 2015. 10. 8.
퀴어문화축제, 기독교 단체 예배와 개막식 장면 미디어몽구 - 퀴어문화축제, 기독교 단체 예배와 개막식 장면 2015. 6. 17.
Meet the kind souls behind this homeless senior dog's incredible transformation Meet the kind souls behind this homeless senior dog's incredible transformation 2015. 2. 25.
두 남자의 이탈리아 여행 두 남자의 이탈리아 여행 2015. 2. 25.
누블롱 2015 특별영상 ‘줌인(人)’ -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도시 게시일: 2015. 1. 12. 국내 보험업계의 오래된 병폐 중 하나인 백지서명과 불완전 판매 피해자의 사례를 영상에 담았다. 힘겨운 권리 찾기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물질적 피해는 차차 정신의 영역까지 넘본다.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인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상은 인터뷰 형식을 빌려 진행된다. 인터뷰이의 입을 빌려 보험사와 금융당국이 한 개인을 어떻게 농락하는지를 꼼꼼하게 되짚어 보았다. 호기심을 끌만한 내용이 아닐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줌 인(人)의 마지막으로 선정한 이유는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2015. 2. 15.
누블롱 2015 특별영상 '줌인(人)' - 지유의 빈 방 게시일: 2015. 1. 2. *누블롱 라베리테의 신년 특별영상, 첫번째는 한 남자와 그의 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른 일곱. 서동균(37)씨는 자상한 아버지다. 고집을 피우는 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고는 밤새 눈물 흘리는 남자다. 그는 눈물을 자주 흘렸다. 원래 눈물이 많은 것인지, 많아진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 큰 눈에서 잊을만하면 무언가가 흘러내렸다. 아내와 딸에게 단단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던 동균씨.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아이를 위해 성공하고 싶었다던 그. 그 말을 하면서 동균씨는 또 눈물을 흘렸다. 2015년 새해가 된지도 벌써 이틀, 그러나 그의 시간은 작년 5월 19일에 멈춰 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2015. 2. 15.
누블롱 - 메모리즈(3) 안전한 불발탄이라니 게시일: 2014. 12. 3. 세월호가 진도 해협에서 침몰한 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누블롱 라베리테는 서울과 진도 등지에서 수집한 자료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메모리즈’를 연재합니다. 이는 사고 이후 사진과 영상, 녹취록 등 진실의 아주 작은 조각을 정보공개 차원에서 독자에게 공유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오디오 및 음성 자료의 경우, 편집을 최소화하여 있는 그대로의 당시를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음을 미리 밝힙니다.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야간 수색 작업시 사용된 조명탄. 인근 가옥의 화재 위험 등 안전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2015. 2. 15.
누블롱 - 메모리즈(2) 지금 시체 많이 보신거죠 게시일: 2014. 11. 30. 세월호가 진도 맹골수도에서 침몰한 지 3일째 아침. 진도실내체육관. 실종자 어머니가 울먹이며 말했다. "제가 궁금한 건 시체 많이 보신거죠? 저 문자 받았어요. 그것도 구조대원한테. 시신 엄청 많다고. 발견했다고." 2015. 2. 15.
누블롱 - 메모리즈①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았다 게시일: 2014. 11. 30. 세월호 침몰 참사 발생 37일째인 지난 5월 22일. 진도에는 사고 초반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취재진이 계속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었다. 당시 실종자는 16명. 오후 11시 32분의 기록이다. 2015. 2. 15.
[세월호 특별영상] 기억하라 0416 게시일: 2014. 11. 19. *영상이 만들어질 당시는 5월. 지금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감안을 하시고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를 잘 알지 못하는 일본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에게 상영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텅빈 팽목항, 그리고 다 끝났다며 은밀한 미소를 보낼 몇몇 사람들. 그리고 이제 그만하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2의 세월호를 막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부족한 영상일진대, 제작진 모두 열악한 상황에서 순순히 자비를 내어놓아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제작해 주신 '더풀'의 오소영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밖에도 감사할 분들이 많습니다. 영상 후반 감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오직 .. 2015. 2. 15.
누블롱 미디어필링 - 어떤 전시회 게시일: 2014. 7. 30. 영상과 음악으로 에디터의 시선을 전하고자 마련하였다. 에디터의 주관적 시각임을 분명히 해둔다. - 에디터의 말 연필로 혹은 물감으로 덧댄 습작들 속에는 풋풋함이 녹아있다. 나는 작품 속에 숨겨진 재기발랄함에 미소 지었다. 그러나 미소는 이내 한숨을 바뀌고 말았다. 전시회를 찾은 이들 대개 비슷한 심정이리라. 전시장의 문은 열려 있지만, 주인공은 어디론가 꼭꼭 숨어버렸다. 첫 전시, 으쓱한 나머지 한껏 자랑을 늘어놓고 싶을 텐데……. 작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2015. 2. 15.
If everyone thinks like this guy the world would be full love and happiness 2015. 2. 10.
무소유의 삶,법정스님 2 2015. 2. 10.
EBS 다큐프라임 -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1부 노동_#001 2015. 2. 10.
2015 동기부여 영상 - 나 자신 ▶ Be Your Self - Motivational Video 2015. 2. 10.
어메리칸 드림 By The Provocateur Network 2015. 2. 10.
시대정신 - Zeitgeist 2015. 2. 10.
누블롱 2015 특별영상 '줌인(人)' - 세월호와 희생양 메커니즘 2015. 2. 10.
지식채널e - 지켜지지 않은 유언 2015. 2. 10.
[김어준의 파파 이스 다큐] 커튼 뒤의 사람들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