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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밴드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오지은밴드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염통브라더스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염통브라더스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어쿠스틱머신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어쿠스틱머신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신재창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신재창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명하 & 디안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명하 & 디안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레드로우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레드로우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개인플레이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개인플레이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Thispeni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Thispeni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G Tree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G Tree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Flash mob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Flash mob - 2014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레드로우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레드로우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황명하 _ 디안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황명하 _ 디안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GainPlay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GainPlay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Bless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Bless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FineApple Band _ 젬베크로스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FineApple Band _ 젬베크로스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진채밴드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진채밴드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나무밴드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나무밴드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Pigs In The Cabin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Pigs In The Cabin - 2013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9. 25.
김PD와 “詩 밥 주는 女子”가 만나다. http://www.podbbang.com/ch/10178 김PD와 “詩 밥 주는 女子”가 만나다. 오랜 여행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찾고자 떠나곤 하는데 정작 자신이 찾던 것은 바로 떠나기 전 그곳에 존재한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그런 마음입니다. 오디오 방송을 처음 만들 때가 “우현의시” 였었죠. 그리고 부동산 방송도 만들었고요. 우현의시는 제작이었고 그 후 김PD가만난사람들, 김PD오늘 등을 만들었죠. 다 자기만족 이었습니다. 부동산 방송은 송출 중심이었는데 무엇인가 단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 그리고 정상에 오른다는 희열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완성된 영상, 완벽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잠시 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자리로 돌아오니 제가 무엇을 고민 .. 2015. 9. 24.
11월, 세계 저작권 기술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제5회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5(ICOTEC 2015) 개최-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5 조직위원회(위원장 배경율 교수)가 주관하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5(International Copyright Technology Conference 2015, 이하 ICOTEC 2015)’가 오는 11월 4일, 5일 양일간 상암동 중소기업DMC 타워에서 그 막을 올린다. ICOTEC 2015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협력하며, ICOTEC 2015 조직위원회(위원장 배경율 상명대학교 교수),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송순기),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기술 및 유통 전문 전시회로, 국내 저작권 기술.. 2015. 9. 23.
[건강 칼럼] 즐거운 명절을 위한 ‘꿀팁’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다가온다. 주말에 걸친 다소 짧은 연휴에 아쉽기도 하지만, 명절을 기다리는 마음만은 설레는 요즘이다. 그러나 아빠는 장시간 운전, 과음 등으로 녹초가 되고 음식 장만과 청소 등으로 분주한 엄마는 뜻밖의 부상을 입기 쉬우며, 연휴 끝에 찾아올 후유증에 대한 걱정이 들게 마련이다. 뜻 깊은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꿀팁!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 김기덕 소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하나, 장거리 이동 시 스트레칭은 필수 좁은 차 안에서의 장거리 이동은 연휴기간 동안 느끼는 피로의 주된 원인중 하나이다. 특히 창문을 닫고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산소 부족으로 인해 몸 안에 이산화탄소가 축적돼 졸음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하게 될 경우 적어도 1~2시간 마.. 2015. 9. 22.
[건강 칼럼] 9월 9일 귀의 날, 귀 건강 바로 알기 9월 9일은 대한이과학회가 숫자 ‘9’가 귀의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지정한 ‘귀의 날’이다. 우리는 공기의 진동으로 생기는 음파를 통해 소리를 느끼는데, 이런 감각을 ‘청각’이라고 한다. 보통 귀를 청각만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여기지만,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평형감각(전정감각)도 담당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평소 약간의 청력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청력 회복이 어려울 때도 많다고 지적한다. 귀의 건강에 대해 대전선병원 이비인후과 장희상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난청 난청은 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된 상태로,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음성 난청은 주로 만성 중이염으로 인.. 2015. 9. 22.
“2015 문화가 있는 날 – 생활목공예”에 참가자을 모집합니다. 대전 대덕문화원에서는 우리 일상의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나무를 소재로, 가족이 함께하는 목공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 이웃간의 화합, 지역간의 소통을 이루고자 하는 ‘동막골 장동에 피어나는 가족나무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모두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생등 만5세이상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나무편지-뛰뛰빵빵 자동차”를 시작으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 등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는 “사랑이 꽃피는 좌탁만들기”와 “뚝딱뚝딱 가족이야기 상자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오곡백과 가득한 추석을 맞이해서 온 가족이 사랑을 물씬 느껴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대전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어린이집, 유치원의 많은 참.. 2015. 9. 20.
『제6회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_ 김호연재 삶을 읊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지 못했던 조선시대 한 복판에서 자신의 삶을, 아니 여성의 삶을 고뇌하고 시로 노래하던 한 여성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여성문인 김호연재(1681~1722) 시문집으로는 『오두추도』 『호연재시집』 『호연재유고』등이 있다. 조선이라는 어찌 할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호연(浩然)’ 두 자를 늘 가슴에 품었던 여성! 진정한 군자의 도를 몸소 실천 하였으나, 때로는 시와 술로써 자신을 달랠 수 밖에 없었던 김호연재 우리는 2015년 9월 23일 오후 7시 대덕구 송촌동에 소재한 ‘동춘당’으로 그녀를 만나러 간다. 대덕구청이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하는 ‘제6회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_ 김호연재 삶을 읊다.’에서는 2014년 제5회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김호연재의.. 2015. 9. 15.
청계천 복원 사업이 성공한 이유(2015.8.26)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청계천 복원 사업이 성공한 이유(2015.8.26) 대체로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천 복원 사업. 수많은 노점상들은 생계의 터전을 잃었고, 그 고통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청계천 복원사업으로부터 이미 10여 년이 흘렀지만,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과 얻어야 할 답은 여전히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5. 9. 8.
익사하고 있습니다 _ 해안으로 떠밀려온 3살배기 어린아이의 시신 에이란(Aylan) 에이란(Aylan)을 다시 살릴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피난처를 찾는 아이들이 보트 침몰 사고와 운송 트럭에서 질식사로 숨지지 않도록, 유럽이 난민 보호 동의안을 도출하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 세계 시민이 지도자들의 행동을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는 걸 꼭 알립시다. 서명하시고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로 널리 공유해 주십시오. 지금 서명하기 아바즈 여러분, 해안으로 떠밀려온 3살배기 어린아이의 시신. 쳐다보기 힘든, 피하고만 싶은 사진입니다. 난민들을 누가 책임져야 할지를 놓고 지도자들이 다투고 있지만, 그래도…. 이전에는 없었던 실날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난민을 수용하라는 요구가 커진 가운데 앙겔라 메르클 독일 총리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의장은 전쟁과 배고픔을 피해 탈출한 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계획.. 2015. 9. 8.
맥심 코리아 _ 이것이 한국 여성이 처한 현실입니다 아바즈 커뮤니티 청원사이트에 여러분이 관심있어 하실 만한 청원서가 게재되어 알려드립니다.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가 여성에 대한 폭력을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성폭행이다, 아니다, 필름 노와식 연출이기 때문에 괜찮다 등 논란이 많지만, 결국 이 일련의 사태가 드러낸 것은 우리 사회의 여성에 대한 인식과 여성을 대하는 문화의 실태입니다. 맥심 본사, 영국 코스모폴리탄에서도 앞 다투어 맥심코리아의 결정을 비판하는 지금, 우리가 힘을 모아 맥심코리아에 직접 의견을 전달하면, 맥심코리아의 사과를 받아내고, 한국사회의 여성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서명해 주십시오.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마포구서교동에 있는 맥심 코리아 사무실에 청원서를 직접 전달할 것입니다.. 201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