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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명 중 1명(26.0%), “광복연도 모른다” - 8.15 광복 및 친일반민족행위자에 대한 대학생 인식조사 - 대학생 41.4%, 태극기 문양 정확히 알지 못해 - 대학생 3명 중 2명, “국경일 추모・기념 행위 한다”2015년 08월 11일 --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한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20대 남녀 대학생 408명을 대상으로 8.15광복과 친일반민족행위자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1. 대학생 41.4%, 태극기 문양 “정확히 몰라요” 대한민국 광복연도를 언제로 알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1945년 8월 15일’이라고 응답한 정인지자 비율은 74.0%. 반대로 생각하면 대학생 4명 중 1명(26.0%)은 광복연도를 정확히 모르고 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직계가족 중 국가.. 2015. 8. 11.
BURNING HEPBURN - 2012 대전인디음악축전 BURNING HEPBURN - 2012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8. 10.
시민방송 RTV 주간 편성표 [2015년8월10일 월요일 ~ 8월16일 일요일] RTV 주간 편성표 [2015년8월10일 월요일 ~ 8월16일 일요일] 2015. 8. 10.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이 출연했던 펜션 제가 먼저 다녀 왔네요.^^ 제가 취재차 방문할 당시에 조금식 보수를 하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튼 "오 나의 귀신님" 무척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박보영씨 볼수록 호감이 가네요. 연기력도 무척 좋고 많이 응원 하겠습니다. 2015. 8. 8.
The Rising Sun - 2012 대전인디음악축전 The Rising Sun - 2012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8. 6.
Paradigm - 2012 대전인디음악축전 Paradigm - 2012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8. 6.
MANNEQUEEN - 2012 대전인디음악축전 MANNEQUEEN - 2012 대전인디음악축전 2015. 8. 6.
충남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벌칙 강화 2015년 08월 06일 -- 충남도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 적발 시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벌칙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홍보 및 집중계도를 벌인다. 이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에 대한 벌칙 강화는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도는 각 시·군 및 편의시설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홍보 및 집중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주차방해로 과태료 부과대상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으로 진입·출입 접근로에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와 진입출입·접근로에 물건 등을 쌓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선과 장애인전용표시 등을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예를 들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에 핸.. 2015. 8. 6.
금소원 “롯데 사태, 소비자가 나서서 심판해야” - ‘개인적 치부’ 수단의 재벌 행태, 근본적 개혁 조치 강구해야 - 재벌 개혁, 소비자의 불매운동 등 적극 보여주어야 할 시점 - 롯데그룹에 대한 정경유착 등 전면적 조사 및 수사 착수해야2015년 08월 05일 -- “최근 롯데의 부자·형제간 경영권 분쟁에서 나타난 롯데 사태는 국내 재벌의 비양심적이고 반시장적인 작태를 다시 한번 드러낸 것으로 국내의 재벌이 국가와 국민, 시장과 소비자를 기만한 채, 오로지 개인적 치부에만 치중하면서 재벌의 사회적 책임이나 공헌 등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제는 재벌로 인한 경제적 폐해와 국가적 수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제도적 개선과 함께 국내 소비자들이 강력한 불매운동 등의 실질적 행동으로 나서야 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관련 부처들도.. 2015. 8. 5.
고용노동부, ‘16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6,030원으로 고시 2015년 08월 05일 -- 고용노동부는 ‘16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6,030원(인상률 8.1%, 증 450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8월 5일(수) 고시하였다. 이는 일급으로 환산시(8시간 기준) 48,240원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260,270원이다. 한편, 한국노총, 민주노총, 경총(소상공인연합회)에서 이의신청을 제기하였으나 법 규정 및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결정과정,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재심의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특히, 금년도 최저임금위원회 논의시 최저임금은 시급으로 정하되 월환산액을 병기하여 고시하도록 한 바, 금번 고시에 이를 반영,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1주 동안의 소정근로일 근무에 따른 주휴수당.. 2015. 8. 5.
충남, ‘달러박스 낙도’ 태안 대야도의 부활 - 국내 최초 김 양식 ‘부자 섬’에서 천수만 막히자 돈·사람 떠나 - -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꾸리며 재도약, 해수부 ‘우수공동체’ 선정 - 2015년 8월 3일 충남도 수산관리소(소장 임매순)는 해양수산부 자율관리어업 평가위원회에서 태안 대야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문윤모)가 2015년 전국 우수공동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야도는 일제가 1930년대 수산연구소를 설치한 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김 양식을 시작한 ‘부자 섬’이었다. 1970년대 한 전국 일간신문은 ‘낙도라지만 달러박스’라는 제목으로 대야도를 대대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양식 김을 일본 등지로 수출하며 외화를 벌어들인 것에 빗댄 표현인데, 당시 신문은 이 섬 마을 주민 1인당 소득이 국민 평균 소득의 2배에 달하며, 집집마다 지.. 2015. 8. 3.
알바천국, “임금체불, 3가지만 기억하자”···‘임금체불 주의보’ 확산운동 전개 (사진제공: 알바천국) - 알바천국이 말하는 ‘임금체불, 꼭 알아야 할 3가지 상식’ 2015년 08월 03일 -- 지난해 말 기준 임금 체불 규모가 1조 3천억 원으로 2009년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이 꼭 알아야 할 임금체불 상식 확산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얼마 전 밀린 임금체불액을 10원짜리로 지급해 네티즌의 공분을 샀던 논란을 시작으로 ‘열정페이’, ‘갑을 논란’이 끊임없이 불거지는 등 아르바이트 임금체불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시급한 상황. 이에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청년 아르바이트생이 잘 모르고 있지만 꼭 알아야 할 ‘임금체불 상식 3가지’를 널리 확산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알바천국이 공개한 임금체.. 2015. 8. 3.
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제도 8월부터 본격 운영 2015년 08월 03일 -- 서울시는 시의 중재 및 조정을 통해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을 유도하고 동시에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소송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여주는 ‘분쟁조정제도’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의 분쟁조정제도는 임대인이 조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성이 없어 활용도가 높지 않았는데 지난 5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임대인에게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에 협력할 의무가 부여되면서 실질적인 조정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보증금과 권리금, 월세가 타 지역에 비해 높고 인상횟수 또한 잦아 분쟁이 비교적 많은 서울시의 특성상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제도’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적극적인 분쟁조정을 통해 상가임차인들의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한다는 것이 핵심... 2015. 8. 3.
최단기 600만명 돌파한 '암살'로 다시 생각해보는 약산 김원봉 https://www.facebook.com/pages/Today/255869534483660 어느 블로거가 올린 친일파 후손 유명인들... 이란 글을 링크한 후 9시간 만에 2,300명이 보거나 공유를 했다. 사람들은 친일파 또는 친일파 후손에게 보이지 않게 분노하고 있다. 그 이유는 특별하게 나열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필자는 사람들의 분노를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다. '암살' 올 개봉 한국영화 최단기 600만명 돌파 라는 기사를 보게 된다. 왜 사람들은 암살이라는 영화에 열광하는가? 그 열광속에 약산 김원봉이 숨어있는지도 모르기에 약산에대한 방송을 소개 해볼까 한다.http://www.huffingtonpost.kr/2015/08/02/story_n_7919560.html 아마도 국내 방송중에.. 2015. 8. 2.
박원순 시장, 미쓰에이와 광저우 번화가에서 플래시몹 펼쳐 2015년 08월 02일 -- 중국 순방길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일) 15시(현지시간) 한류스타 그룹 미쓰에이(Miss A)의 ‘페이’, ‘지아’와 함께 광저우의 명동으로 불리는 베이징루 보행전용로에서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유커잡기 총력전을 펼친다. 페이, 지아는 중화권 출신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 내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류스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팔로워 수만 각각 168만명, 141만명에 이른다. 박 시장과 현지 공연단으로 구성된 100명의 K-POP커버댄스 공연단은 ‘서울관광, 지금 이때다(就是现在, 来首尔吧)’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색상의 티셔츠를 착용해 홍보 초반부터 광저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플래시몹은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한류스타 그룹의 댄스곡 총7곡(①G.. 2015. 8. 2.
페이스북의 Today 페이지 소개 https://www.facebook.com/pages/Today/255869534483660 제가 운영중인 Today 페이지 입니다. 영리를 목적으로하지 않고 진실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이슈나 사회의 문제점 올바른 역사관 또는 소외 받는 문화 예술 정보를 모아 놓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방문, 좋아요 눌러주기, 공유하기를 해주시면 더욱 큰 힘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바로가기https://www.facebook.com/pages/Today/255869534483660 2015. 8. 2.
RTV 시청 채널 (스카이라이프 채널번호 183) , 케이블방송에서 채널번호 찾기 http://www.rtv.or.kr 2015. 8. 2.
[영상] 이것이 진정한 해물 칼국수의 왕이다. 해물탕 아니죠. 해물 칼국수 입니다.^^ 2015. 8. 2.
[충남] 내리쬐는 불볕더위 ‘온열질환 주의’ - 도내 22명 응급실 찾아 진료…야외 근로 30대 사망하기도 - 지난달 30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며 충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폭염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일 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폭염으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지난달 31일 현재 454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는 22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서 진료 받은 것으로 조사되고, 이 중 아산시에 거주하는 30대 외국인 근로자는 지난달 28일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시 체온이 40도를 넘어서며 결국 사망했다. 도내 온열질환자 22명 중에는 남성이 20명으로 여성보다 많고, 연령 50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2∼18시가 18명으로 .. 2015. 8. 2.
[충남] ‘사랑의 연탄 쿠폰’ 신청하세요 2015년 8월 2일 - 저소득층 연탄 보조 사업 이달 말까지 신청 접수 - 충남도는 저소득층 연탄 보조 사업 대상 가구 선정을 위해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급권자와 한부모 가족, 소외계층 등 저소득 가구 중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연탄 보조는 무연탄 수급 안정 및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하여, 연탄 가격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정부에서 덜어주는 사업이며, 매년 도내 5000 가구 정도가 혜택을 받고 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연탄 쿠폰을 지원받게 되는데, 연탄 공장 및 직매점에 배달을 요청하면 쿠폰 가격만큼 연탄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접수기.. 2015. 8. 2.
직장인 74.14% “직장 내 감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5년 07월 31일 --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는 직장인 110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감시’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102명 중 ‘귀하는 직장 내 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74.1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감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일일/주간업무보고 등의 의무화’라는 응답이 3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사내 CCTV설치’ (26.0%), ‘출퇴근 체크’(20.0%), ‘특정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설치’(12.0%), ‘USB사용불가’(4.0%)라는 의견이 있었다. ‘감시를 당하는 범위는 어떠한 수준인가’라는 질문에는 ‘외근 시 위치 확인’이 28.0%로 .. 2015. 7. 31.
건보공단, 건강보험 고액·장기 체납자 사전 급여제한 확대운영 2015년 07월 31일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8월 1일부터 건강보험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사전 급여제한 대상자 기준을 기존의 ‘연 소득 1억 원 또는 재산 20억 원 초과자’에서 ‘연 소득 2천만 원 또는 재산 2억 원 초과자’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전 급여제한 대상자는 기존 1,494명(2014.7.1. 기준)에서 27,494명으로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요양기관 이용 시 진료비 전액(100%)을 본인이 납부해야 한다. * 사전 급여제한 예정자 29,309명에게 미리 우편으로 안내(2015.7.3.) 하였고, 그 중 1,815명(6.2%)이 체납보험료를 납부하여 최종 대상자는 27,494명임 건보공단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2015. 7. 31.
[아바즈 메세지] 국민 사자, 세실 - 미국 치과의사가 온순한 사자 세실을 총으로 잔인하게 살해 위풍당당한 기세와 온순한 성품으로 사랑받았던 짐바브웨 국민 사자 세실을 다시 살릴 순 없지만, 미국과 유럽연합 지도자들이 지극히 상식적인 사자 보호법안을 통과시키도록 촉구하면, 얼마 남지 않은 전 세계의 사자들을 우리가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리를 거두려면 우리가 모두 청원서에 서명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에 공유하며 이 소식을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 청원에 서명하기 아바즈 시민 여러분, 한 미국 치과의사가 온순한 사자 세실을 총으로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뉴스가 언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의사의 비열한 행위 덕택에 전 세계 사자를 살릴 기회가 잠시나마 생겼습니다. 이 치과의사처럼 부유한 미국인과 유럽인이 아프리카로 가서 사자 등 희귀 동물을 재미로 사냥하고는 동물 .. 2015. 7. 31.
[아바즈 메세지] 과학자들이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 바다가 모두 황폐화되는 암울한 미래 올리 맥콜 - 아바즈 기후 변화로 우리 지구가 파괴되고 있는 지금과학자들이 말 그대로 절망에 빠진 채로 울먹이고 있습니다. 10년 간 열린 것 중 최대 규모의 기후 정상 회담이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사상 최대의 기후 행진으로 길거리를 가득 메우면 우리 지도자들도 이에 힘입어 화석 연료 사용을 영원히 종식시킬 것입니다. 지금 참여하세요! 참여하겠습니다 아바즈 시민 여러분, 유명한 과학자가 얼마 전 탄소 오염에 대한 인터뷰에서 바다가 모두 황폐화되는 암울한 미래를 설명하다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이 과학자가 말한 끔찍한 일들이 정말로 일어날지 아닐지는 사실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10년 만에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기후 정상회담이 불과 4개월 뒤입니다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 .. 2015. 7. 31.
일하다가 사람이 죽는 일(2015.7.29)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일하다가 사람이 죽는 일(2015.7.29) 매일 한국에서 5, 6건씩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너무나 쉽고 자주 접하기에 사람들은 더 이상 그 일에 놀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흔해서도 무감각해져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2015. 7. 30.
시만텍,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위한 보안 지침 제시 2015년 07월 30일 (사진제공: 시만텍코리아) -- 시만텍(www.symantec.co.kr)이 MMS 메시지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해킹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인 일명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가 발견됨에 따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보안 지침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 2.2 이상의 운영체제(OS)에서 발견된 ‘스테이지프라이트’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문자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다운로드 기능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MMS를 통해 수신자가 모르는 사이에 악성 코드를 보내 공격한다. 공격자는 사진, 동영상 등이 첨부된 MMS를 통해 스마트폰에 침입하여, 승인 없이도 SD카드, 카메라 등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시만텍.. 2015. 7. 30.
금소연 “생보사 보험금예치 이자 부지급 강력히 처벌해야” - 보험금 예치시켜 놓고 금리 떨어지자 일방적으로 이자 부지급해 - 금융신뢰의 근간을 뒤흔드는 생보사의 심각한 모럴해져드 행위 - 금감원 전수 조사해 미지급이자 지급하고, 보험사와 책임자 처벌해야 2015년 07월 30일 --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이하 금소연,상임대표 조연행)이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안 찾아가면‘예정이율 +1%’로 부리시켜 준다고 예치해놓고, 이제와서 청구권소멸시효 운운하며 2년치 이자만 지급하는 행위는 소비자를 기만하고 금융신뢰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모럴해져드이므로 금융감독원은 전수 조사하여 미지급이자를 지급하고, 관련행위 책임자를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보험사들은 IMF이후 고금리시 목돈을 예치시키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발생한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고 예치.. 2015.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