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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대해 정부가 했어야 할 일들과 시에라리온(2015.6.17)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메르스에 대해 정부가 했어야 할 일들과 시에라리온(2015.6.17) 메르스와 관련한 보도가 너무 많이 쏟아지다 보니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정부의 방역 시스템’ 문제가 희석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잘못된 정부의 방역 시스템 문제를 재정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현재까지 방역 시스템에 어떠한 문제가 있었는지 차근차근 짚어 봤습니다. 2015. 6. 17.
나는꼼수다 '조가' 개념바리톤 박경종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바리톤 박경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KBS 신인음악회 ‘삶과꿈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도이하여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올해 최고의 디플로마토로 선정되었다. 베르디국립음악원 초청 독창회를 하였고 줄리엣따시묘나토국제성악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산레모국제성악콩쿠르에서 대상 및 이탈리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이탈리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김기자 : 인터뷰 하자 하자 해놓고 딱 반년 걸렸네요. 아무튼 만나서 반갑습니다. 박경종 교수 :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됐으니 목적은 달성했다고 보는데요. 저도 반갑습니다. - 오늘 공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늘 공연은 ‘사랑의 묘약’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어떤 동네.. 2015. 6. 17.
아빠는 짜파게티 요리사 ​​​​​​​​​ 아이들이 오랜만에 짜파게티를 먹고 싶다고 해서 끓여봤습니다. 진정한 아빠 요리사라면 주어진 환경의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프로겠지요. 양파가 냉장고에 있었더라면 훨씬 더 맛있게 끓일 수 있었을 텐데.^^ 오늘은 이렇게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었습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2015. 6. 16.
막걸리 단상. 노란 주전자에 막걸리를 받아오라는 할아버지의 심부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터벅터벅 향하던 마을 어귀의 양조장 아줌마는 단골 꼬마아이에게 사카린 내 가득한 사탕을 쥐어주며 심부름을 참 잘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자랑스레 으쓱거린 어깨를 넘실대며 집으로 향하던 꼬맹이는 쌉싸름하고 약간은 달콤했던 막걸리를 조금씩 쪽쪽 빨며 집으로 향했지요. 그때 세상의 하늘이 얼마나 높고 청명한지 알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낯 막걸리를 먹고 취하면 그때의 하늘이 보이곤 합니다.^^ 2015. 6. 16.
사진 찍는 변호사 이상인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을 보며 한 사람이 떠올랐다. 80년대 신림동 시장 한편에서 순대철판볶음을 안주삼아 막걸리를 주거니 받거니 했던 서울대생 ‘이상인’. 그를 처음 만난 때가 엊그제 같다. 서울대에 합격하여 지방에서 선망의 대상이었던 그는 한때 민주화 항쟁의 선봉장에 서 있었고, 그로인해 도피생활을 하기도 했다. 후배들에게 정의를 외치며 386세대를 살았던 그에게 지금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지 묻고 싶었다. 변호사님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지금까지 변호사를 하고 있습니다.고등학교 학창시절부터 문학에 남다른 소질이 있으셨다고 들었는데요. 특별한 활동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습니까?남다른 소.. 2015. 6. 16.
사랑의 사탕을 건네는 의사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 이승구 박사'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눈앞에서 아홉 살 딸아이가 자동차에 치여 공중을 날아올랐다. 중형 승용차 한대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나보다 한 걸음 빨리 걷던 딸아이를 치며 멈춰 선 것이다.아이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일어나 천진난만하게 웃는다. 어쩌면 놀란 눈을 하고 있는 아빠에게 혼날까 두려워 애써 웃음을 짓는 지도 모를 일이었다.너무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없었다. 경찰을 부르고 보험회사 연락을 하고 아이를 데리고 근처의 종합병원을 방문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아이의 진료를 의뢰했다. 의사는 아이에게 연신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고 또 다른 의사에게 묻고 전달하기를 반복한다. 하는 행동을 보니 인턴 과정을 밟고 있는 의사로 보인다.덥수룩한 수염에 다리를 쫙 펴고 앉아 볼펜을 굴리던 나이 먹은 의사가 레지던트.. 2015. 6. 15.
[현장사진] 인터넷방송국CAM "보헤미안 아티스트 앙상블" "감나무집편" http://icam.or.kr 2015. 6. 13.
Holika 변요한 홀리카 /홀리는 광고 영상 광고가...이렇게 설레도 되나..?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면..감사하.. 홀리카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 2015. 6. 12.
[7단 DCT] 팝핀존 X BWB 7단 팝핀 영상 'Boost Your Driving Fun' AWESOME! 속도감. 색감. 리듬.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 당신의 주행 감성을 깨우는 파워풀한 7단 댄스 영상! 1단부터 7단까지 탁!탁! 변속 느낌을 팝핀댄스로 표현한, 7단 댄스! 세계적인 댄스 거장 POPPIN JOHN과 세계 대회 1등 & 코갓탤 시즌 2 우승팀 BWB의 최초 댄스 콜라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팝핀 신의 대결! 과연 누가 승자일까요? 주방,욕실 오염방지 유리막 코팅 넘버 원 "나노코팅원" http://www.nano-one.co.kr데이터 복구센터 DB30 대전/충청센터 042-624-0301http://www.db30ch.com자동차 경정비 및 수리의 모든 것 _ 대전 "중앙카독크"https://cardohc.modoo.at대전 최고의 수입가구 전문점 "아트디나".. 2015. 6. 12.
생애 처음 맛본 신선함_자연에서 갓 따옴 아기 생활 만렙! 예사롭지 않은 리액션! “내 평생 이런 맛은 처음일세~” 2015. 6. 12.
[데모닉] 관객 반응 영상 데모닉 관객 반응 영상 2015. 6. 12.
모으고 나누는 아름다운 친구들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빨간 크레용으로 동그라미 쳐놓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아버지는 밤샘 일을 나가시고 야근으로 얼룩진 어머니는 늦게 퇴근을 하십니다. 난 찬밥을 물에 말아 동생과 함께 마른 멸치, 쉰 김치로 허기를 달랩니다. 우리에겐 루돌프 사슴 코도, 산타클로스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준 1980년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이브는 그렇게 또 다른 하룻밤처럼 흘러갑니다.’ 가난한 10대의 유년 시절을 보낸 선배는 오랜 기억 속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리고 1980년도나 2014년도나 달라진 것이 없는 노동의 시장을 이야기한다.가난은 대물림된다고 했던가.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기가 무척 어렵다는 이야기가 들리곤 한단다. 얼마 전 목회자가 된 선배를 만나 들었던 이야기다.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보다 돈이 중심이 되는 세상으.. 2015. 6. 12.
메르스 상담 전화번호 무료 번호 109 널리 알려주세요. 메르스 상담 전화번호 무료인 109를 소개합니다.많은 분들께 전달 부탁드립니다.이미지 네이버 밴드 '생활의 발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2015. 6. 11.
메르스 때문에 일주일 동안 학교를 가지 못한 아이들 메르스 때문에 일주일 동안 학교를 가지 못한 아이들이 좀이 쑤시는 모양입니다.먹던 수박을 정성스레 숟가락으로 긁어서 화채를 만들어 먹더니 겁데기를 버리지 못하게 하고는 말려서 이렇게 가지고놉니다.^^장난감 사줄 돈은 굳은 것 같습니다.^^그래도 바쁜 아빠, 엄마 한테 칭얼 안대고 잘 놀아주니 고맙네요. 메르스로 국민들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참 걱정이네요. 2015. 6. 11.
우현의 전원주택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나마스테. 당신 안에 깃든 신의 영혼에게 경배합니다. 어느 날 난 검은 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도 나이 50이 가까워져서야 새로운 이름을 하나 또 얻게 되었습니다. 다행인가요. 그동안 제 나름의 삶이 그래도 한결같음이 있었나 봅니다. 소 우자에 검을 현자. 우현, 풀어서 검은 소, 이것이 제 이름입니다.” 이렇게 시작했던 ‘우현의 시’ 진행자 김상열 씨의 전원주택으로 향한다.한밭대로를 가로질러 동학사 삼거리가 나오기 전 논산으로 향하는 신도로를 타고 한참을 달린다. 끝없는 블랙홀로 빠져 나가듯 긴 계룡터널을 지나고도 한참을 가다 보면 계룡시가 저만치에 자리 잡고 있다. 계룡시를 바라보며 논산 쪽으로 달리면 연산 사거리가 나오고 황산벌로 쪽으로 좌회전을 하여 반곡리를 찾아간다. 그러고도 마을 어귀를 .. 2015. 6. 8.
예쁜 노래 전시회 _ 파인애플밴드 [다운로드]http://www.podbbang.com/ch/8974 [문화적으로 소외된 시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자리]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시작된 예쁜노래전시회, 문화적으로 소외된 시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자리가 계속되었음 좋겠습니다. 혹 길을 거닐다 거리에서 노래나 연주를 하는 밴드를 보시면 많은 박수와 참여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음악이 많이 편집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파인애플밴드 _ 예쁜 노래 전시회 2015년 5월 23일 대전 중구 은행동 스카이로드 공연문의 042-321-7272 촬영문의 gkcokr@gmail.com 2015. 6. 8.
누군가의 재능은 모두의 것이다 [파인애플 리더 박홍순]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오십 줄이 다 되어도 그의 손에서 기타는 생명과도 같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얇은 지식이나 기교는 이제 그에게 허상에 불과하다. 모든 예술인이 그렇듯 삶을 가슴으로 받아들일 때 그들의 재능이 부활하듯 오늘도 오선지를 펼쳐놓고 노래라는 생명을 그린다.그가 끊임없이 노래라는 재능을 기부하며 인생을 살 때 그의 노래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는 이들을 발견한다. 마치 마약과도 같은 짜릿한 희열을 느낀다. 그것이 그의 삶의 방식이다. 돈을 요구하지도 않는다.오히려 스스로 기부하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저기 그의 뜻에 동참해주는 많은 동료들을 보며 항상 감사의 하루를 산다.그는 자신의 노래 ‘사십이 이십에게’를 부르며 젊은 세대만큼은 기성세대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는 거리로 .. 2015. 6. 6.
아들의 추도사(2015.6.3)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아들의 추도사(2015.6.3)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에서, 아들인 노건호씨가 낭독한 추도사의 내용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 노건호'의 입장을 살펴보지 않고 있다는 점은 모두 같습니다. '아들' 노건호가 아버지와 관련해서 들었던 말들을 엮음으로써, 기성 언론에서 거세된 '아들 노건호'로서의 맥락을 복원해봤습니다. http://newstapa.org/25853 2015. 6. 4.
수의사와 보신탕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어느 날 젊은 처자가 강아지 시츄를 안고 동물병원에 나타난다. 잘 놀던 녀석이 갑자기 시름시름 앓아서 임의대로 약을 사다 먹인 모양이다. 이것저것 검사를 해본다. 검사 결과 생명에 치명적이고 큰 고통을 수반한 질병이었다. 치료비로 300만 원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는 말을 한다. 젊은 처자는 무척 놀라며 한마디 던진다. 그 돈이면 몇 마리를 사는데……. 그러곤 이내 안락사 시키면 얼마가 드느냐고 묻는다. 십수만 원이 든다고 이야기해준다. 그녀는 비싸다고 투덜거린다. 닥터 K는 수의사다.그는 자신을 노출시키기를 꺼려한다. 그래서 본 기사에서는 닥터 K라는 호칭을 쓰기로 했다. 스스로가 수의사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모든 수의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킨다. 개인의 이야기라는 것이라.. 2015. 6. 4.
여행박사 2015 CF 홋카이도편 "박사에게 물어봐" 여행박사 CF 홋카이도편을 소개합니다. 홋카이도 여행이 필요한 당신이 보면 좋은 꿀팁까지 가르쳐 주는 친절한 박사들의 모임 여행박사를 만나보세요. 2015. 6. 4.
그녀, 자연인 권숙정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작가 권숙정은 말한다. 그림은 내 주변의 일상이다. 이것은 작가가 아니라 독자를 일컫는다. 그림이 좋다면 주변의 모든 이들의 그림을 사랑해 주기를 요구한다. 그것이 굳이 화가가 아니더라도… 막걸리를 마시다가 길을 걷다가 영화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상상의 세계를 그녀는 그림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빅토르 최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강렬한 음악의 혼으로 거대한 벽면에 빗자루 같은 붓으로 그림을 그린다. 서두길면 짜증나니 간결하게 쓰도록 하겠다.어느 날 생선장수가 전화로 월간지를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참 쉽다. 아무 생각이 없다. 생선장수 염장지르기를 방송으로 만들 때도 그랬고……. 뭐 쥐뿔도 없는 놈들이 부닥치다 보면 뭔가 나오리라 생각했다. 참 단순 무식의 경지를 넘나드는 생각이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2015. 6. 3.
일본 군국주의의 잔재 운동장 아침 조례의 부활 사진은 대청호 자연생태관에서 전시된 흑백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지난 학창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월요일 아침이면 학교운동장에 모여 사진처럼 줄을 맞추고 서서 교장선생님의 길고 지루한 훈시를 듣곤 했죠. 무더운 여름이라면 픽픽 스러지던 아이들도 있었고요. 그리 지겹고 지루했던 조례시간. 일본 군국주의의 잔재가 한동안 그대로 우리의 학교에 남아있던 시절을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보냈습니다. 마치 그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역사적 사명처럼 느끼면서 말이죠. 얼마 전 모 초등하교 교장을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다시 월요일 아침 조례를 시작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운동장에서 말입니다. 한동안 교육청에서 근무했던 이 친구는 평균보다 적은 나이에 초등학교 교장이라는 직책을 맞게 되었고 누구보다 적극적인 학.. 2015. 6. 2.
아빠도 아이도 모르게 모델이 된 딸아이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제 딸아이를 모델로 찍었던 작품 사진을 pixabay에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약 7개월 전이네요.그런데… 그런데…이 사진을 이용 모 자선 단체에서 불우한 아이를 도와 달라고 대표 모델 사진으로 이용 한다는 첩보가 들어왔습니다.이런 제길…제 딸아이가 그렇게 불우해 보이나요?또 제가 찍은 사진의 주제가 “아이의 꿈과 희망” 인데. 꿈과 희망은요?행여 어디서든 이 사진을 보시거든 행복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는 제 딸 아이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제 딸아이를 모델로 써서 정말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2015. 6. 1.
계족산자락에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며... 몇 년 전 5월 초 방문한 계족산의 꽃 향기를 이제야 올려봅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몸이 아프니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게 되는군요. 인생이 언제나 화창한 꽃 길 일 수는 없겠지만 지나온 꽃 길마저 외면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오늘과 또 다른 내가 태어나겠지요. 2015. 5. 31.
“내 말 안 들어서 괴로우면 내가 간섭하는 거야” 힐링캠프에서 법륜 스님과 김제동의 대화 중 간섭과 조언이 차이를 묻는 답변으로 법륜 스님이 한신 말씀입니다. “내 말 안 들어서 괴로우면 내가 간섭하는 거야” 난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간섭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그래도 모자라면 화를 내고 또는 아내에게 또는 직장 후배에게 넌 왜 그러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그러면서 괴로워하고. 결국 모든 문제는 내 안의 간섭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2015. 5. 31.
[달콤커피] 이광수와 함께하는 허니몽 만들기 달콤커피 전속모델, 이광수가 만드는 허니몽 100잔 만들기 공개! 2015. 5. 31.
2015년 5월 20일 서울 강남의 어느 주유소 어느날 주유소에서 생긴 기분 좋은 사건! 내가 당첨이라니!! 2015.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