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5425 10. 제 1 금융권 긴급 대출 제한 조치 돌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4. 09. 11월을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4. 08. [피치 신용평가 보고서] 한국 신용등급 A + 유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4. 07. 국민은행 부실 충격 대 파문 확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2. 06. 서브프라임 드디어 한국 상륙이네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2. 05. [수입 물가 49% 폭등] 하반기 물가 폭등 초 비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2. 04. 9월 경제쇼크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2. 03. 이스라엘 - 이란 선제 공격 시점 7월 하순에서 8월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2. 02. 재건축 규제 완화한다네^*^ 아파트 들썩인다고? 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2. 01. [펀드 환매 시점 분석] 환매 시기는 과연 언제인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2. 신호를 기다리다. 신호를 기다리다. 신호를 기다립니다. 사람들은 모두 준비가 되어있지만 신호는 바뀌지 않습니다. 신호를 기다립니다. 민주주의는 죽음에서 되살아나는 바뀌지 않는 신호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그 어떤 권력에 굴하지 않는 세상 평등, 평화, 정의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입니다. 또 신호를 기다립니다. -싸구려 사진사- 2011. 9. 19. 사진으로 가는 바보 여행 언덕 언제부턴가 푸르른 언덕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꿈을 꾸곤했지 무엇인가 살아 꿈틀거릴 나만의 그 무엇이.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며 언덕은 더 가파르고 오르기 힘든 산등성이가 되어버렸네... 들녘귀퉁이의 들꽃이 참 좋아. 장인 묘 근처에 외롭게 핀 들꽃. 나즈막하게 속삭이는 꽃의 함성이 들려오는듯... 들녘의 하얀 꽃 하얀꽃 만발한 들녘의 소담스러움 그것이 내 가슴을 울리네... 너무 졸려하는 아들아이. 이 아이가 자라났을 때. 그나마 불행한 사회가 아니길 빌면서... 처마의 백열전구. 시골집 귀퉁이에 어둠을 밝혀주는 가슴을 아련하게하는 구식전구. 꼭 그런사람 있었지. 바보 "노무현" 언제부턴가 다시 꿈을 꾸곤하지. 세상 밖에서 세상 안으로 들어가는 꿈을... 이젠 혼자는 아니거든... 2011. 8. 6.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다섯 그리고 마지막 2011. 7. 27.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넷 2011. 7. 27.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셋 2011. 7. 27.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둘 2011. 7. 27.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하나 2011. 7. 27. 몇장의 사진을 찍다. 2011. 7. 22. 바람의 파이터 - 최배달의 명언들... 남자한테 제일중요한것은 야심이다.. 돈을 잃은것은 작은 것이다... 신용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신용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 하지만 용기를 잃어버린 것은 전부 잃은것이다. 너희들 길에서 누가 너희 어깨를 치고 발을 밟고 시비를 건다면 사과를 해라 그래도 싸움을 건다면 싸워라. 무엇때문에 무술을 수련했는데... 그런 패기도 없다면 무술을 때려쳐라...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극진의 역사다. 남자로써 싸움을 못하면 실격이다 싸움에 강한사람은 빠르다... 빠른사람은 싸움뿐 아니라 그무엇에도 강하다.... 돈을버는것도 싸움을 하는방식으로하기때문이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싸움이다. 싸움의 무대는 도장이 좋다 몸이 엉망이 될때까지 싸워보는것도 좋다 그러면서 배워가는거다 무사는 칼을 매일간다 하지만 칼을 .. 2011. 6. 10. 선한부자 카페, 죠수아의 투자방식에 대한 세이노의 생각 (2011.6.7. 21시 일부수정) 수정부분은 아래 초록색으로 표시됨 ‘선한 부자’ 카페 운영자 죠수아는 2011년1월부터 “선한부자 10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은밀히 투자자를 모아왔다. 그러나 죠수아가 투자자를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08년도부터였고 굿윌자산관리(굿윌어셋 혹은 굿윌 1호로 불리움)라는 주식회사 법인에 투자하라고 주주들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09년이었으며 굿윌홀딩스(굿윌2호로 불리움)라는 주식회사 법인을 만든 것은 2010년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주주투자자들에게는 액면가 5천원 주식을 2만원에 투자하라고 하였고(불법은 절대 아니다) 그 자금을 개인명의통장으로 받기도 했다(2만원 전액이 법인통장으로 입금되어 자본잉여금으로 계상되지 않았다면 횡령 및 배임에 해당된다.) 또한 전환사채라는 것도 발행했는데 형식만 전환사.. 2011. 6. 10. 한밭레츠 5월5일 어린이날 텃밭가꾸는 아이들 어린이날 아이들과 텃밭에 갔습니다. 행사니 연극이니 공원이니 동물원이니... 복잡하고 삭막한 사람들의 공간보다는 우리가 키워온 열매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값진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2011. 5. 6. 수확을 기다리면... 한밭레츠 텃밭가꾸기 수확을 기다리면... 한밭레츠 텃밭가꾸기 꿈은 가슴에... 2011. 5. 6. 꽃의 기억 2011년 5월 4일 꽃이 핀다 그리고 꽃이 진다. 난 꽃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그 생명력 지난 겨울 그 꽃들은 오늘을 위해 잠시 숨어있었나 보다. 2011. 5. 5. 여섯살 딸아이의 세번째 생일 잔치. 딸아이의 여섯살 생일 잔치를 유치원에서 한 모양입니다. 언젠가 엄마가 케잌을 준비 해야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선물을 한아름 들고와서 "아빠 하나줄까?"라며 자랑을 하는 이쁜 아이. 첫번째 생일 잔치는 우리 가족과 함께 양력으로 두번째 생일 잔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음력으로 세번째 생일 잔치는 유치원에서 같은달 생일자 친구들과 이렇게 꼭 세번의 잔치를 치뤘더군요. 내일도 생일이었음 좋겠다는 녀석이 오늘은 유독 싱글벙글 입니다. [글씨체 바꾸기]는 아빠선물이다? 2011. 4. 26. 장동 산림 욕장 - 봄의 소식이 물씬 풍기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향기로운 산책. 장동 산림 욕장 : 입장 무료 이번엔 큰 아이까지 데리고 갔습니다. 자연의 내음을 맘껏 느껴보라고... 이리뛰고 저리뛰며 좋아라 하는 아이의 모습이 제 마음을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2011. 4. 23. 한밭레츠 텃밭가꾸기 - 지역 품앗이 한밭레츠 아내는 활동적입니다. 무엇을 만든다거나 배운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은 모양입니다. 논산 깡촌에서 태어나서 서울 생활을 오랜한 탓일까 아파트 화단에 농사를 지어 아파트 주민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였는데 부녀회에서 농사를[방울토마토등] 못하게 한 모양입니다. 그러던중 "한밭레츠"에 가입 했다는 말을 하더군요. 아내의 한밭레츠 첫 활동 "한밭레츠 텃밭가꾸기" 저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밭레츠 홈페이지 : http://www.tjlets.or.kr 2011. 4. 21. 비오는 새벽 2011/03/01 23:2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비오는 새벽은 차창 밖으로 허연 담배 연기를 내뿜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4. 19.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