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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에서 겨울을 보았습니다 숨길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 산에는 산만의 언어가 있습니다 그 공간에 한번 빠져봤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9.
오늘은 추어탕으로 달려봅니다 가끔 속이 허할때 들르는 설악추어탕 보통 통으로 나오기도하고 갈아서 나오기도하는데 이번에는 갈아서 나온것과 튀김을 먹었습니다 년말 망년회로 속이 허하시다면 보양식으로 제격인듯 하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7.
대청호 자연 생태관 -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대청호 자연 생태관은...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에 위치한 대청호 주변의 자연 상태와 사람들의 발자취를 모아 놓은 역사적 공간으로 학생들, 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매우 우수한 교육의장이 될것 같습니다. 세종시 최고 입지 조건의 전원주택 금수산빌리지 시장 분석 https://blog.naver.com/godgaea/222791532771 세종시 최고 입지 조건의 전원주택 금수산빌리지 시장 분석 지속적인 경기침체의 긴 터널에 진입한 시기인 만큼 금융투자의 단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요즈음이라 장... blog.naver.com 금당골드캐슬 대전시, 세종시, 공주 인접 전원주택지 소개 https://blog.naver.com/godgaea/222794067896 금당골드캐슬 대전.. 2010. 12. 16.
아이폰4 자동으로 화면 회전이 되지 않을떄 조치방법 이렇게 이쁘게 찍은 사진을 가로로 넓게 보고 싶거나 텍스트를 넣는데 글쓰기가 가로로 넘어가지 않을 때 오늘 참 난감 했죠. 화면이 가로로 넘어가는 방법 "간단합니다." 알고보면... 먼저 아이폰을 켭니다.[이건 기본이죠] 어플말고 그아래 버튼을 두번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타나겠죠... 아래 부분을 손가락을 써서 우측으로 밀어보세요. 저는 어플을 모두꺼논상태라 아무것도 없지만 어플이 켜져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럼 다음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마도 맨 앞에 잠금 장치가 되어있을 겁니다. 이곳을 손가락으로 사알짝 눌러 주세요. 그럼 이렇게 됩니다. 이럼 게임 끝입니다. 사진이나 택스트를 가로로 쓰실 수도 볼수도 있답니다. 바로 이렇게.... 참 쉽쇼>>>>> 2010. 12. 16.
지하철 폭행남 동영상 - 폭행이 만연해지는 사회 지하철 성추행 동영상이 유포된것이 얼마전이었다. 얼굴 공개로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것이 채 가시기도전에 지하철 폭행 남자의 동영상이 유포됬다. 이놈의 세상이 돌아가는 꼬라지 하고는 어떤이유에서든 폭행이 정당화될 수는 없는데. 내 딸아이라면 난 아마도 살인 충동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세상은 정녕 어렵단 말인가!...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국내도서>사회과학 저자 : 유시민, 진중권, 홍세화 외 출판 : 책보세 2009.06.11상세보기 2010. 12. 14.
대청호 자연생태관에서... 아이폰4 촬영 대청호 자연생태관에서 아이들과 꽃과 자연을 즐기며... 아이폰4 촬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7.
"꿈돌이 랜드" 캐릭터 모음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 모음입니다. 해골앞으로갔더니 작은놈은 엉엉 울더군요. 2010. 11. 30.
아이들과 함께한 "꿈돌이 랜드" 나른한 평일 오후 게으름을 부리던 아이들과 잠시 꿈돌이랜드를 돌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입장료는 받지 않았고 놀이기구가 몇개가 가동되고 있었죠. 때마침 가양중학교 소풍이 있어서인가 인기있는 놀이기구 몇개만 가동되더군요. 맛있는 솜사탕에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과 오랫만에 가슴 시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잠시 바람한번 쐬러 가시죠. 요즘 마음이 무척 심난한데.... 2010. 11. 30.
독립영화 '할' 가을에 떠나는 특별한 화두 여행 87분간의 템플 스테이 불경과 성경이 맞닿는 경이로운 순간을 만나다! 할[喝]이란? 불교 선종(禪宗)에서 스승이 참선하는 사람을 인도할 때 질타하는 일종의 고함소리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절대의 진리를 나타내기 위하여 할을 발한다. 즉 말, 글, 행동으로 할 수 없는 깨친자의 자리를 불가피하게 소리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의 할이 선종에서 사용된 것은 중국 당(唐)나라 마조도일(馬祖道一) 시대부터라고 생각되나, 임제의현(臨濟義玄)에 이르러 널리 사용되었다. 의현의 할에 의한 지도를 ‘임제사할(臨濟四喝)’이라고 하는데, 이는 할을 사용하는 경우를 4종으로 구분한 것이다. 줄거리 보육원에서 형제처럼 자란 고아 우천과 미카엘은 함께 성장하면서 풀리지 않는 종교적 갈등을 겪는다. 신부가 된 미카엘의 만류.. 2010. 11. 11.
가을의 대천해수욕장 그리고 그 바닷가... 여름의 기운을 피해 잠시 들른 대천해수욕장 그 고즈넉함이 한껏 마음의 설레임을 부추긴다. 아이들이 노니는 백사장 갈매기의 울림이 가을의 문턱을 알리고 세상을 여는듯한 저녁 노을 삶의 무거운 굴레를 벗어 던져 버렸다. 2010. 10. 7.
비의 노래 비의 노래 비 옵니다. 비 그늘아래서 燒酒를 먹습니다. 燒酒 안에는 지느러미 고운 물고기 몇 마리가 헤엄치며 놉니다. 내일이면 시냇가로 떠나겠지요. 푸른 시냇가에는 스무 살 그 여자의 눈썹이 흰 세월의 언덕을 오르고 있습니다.. 당신도 압니다. 한때 사랑이라고 믿었던 決意가 욕심이었음을. 그리고 지금 나는 잊지 못하는 한 마리 연어입니다. 결국은 돌아와 당신 앞에 다시 한 번 서야 하는 한 줄기 빗물입니다. 지나간 흰 세월의 언덕에 억수로 쏟아지는 연어 떼를 바라보며 나 찬 소주 먹습니다. 안녕 내 사랑들. 글: 김상열 2010. 9. 23.
상록수 - 양희은 상록수 -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0. 9. 11.
대전 장동 산림 욕장 - 각박한 도심에서의 탈출 장동산림욕장 대전 대덕구 장동 59-25 [042-623-9909] 신탄진을 가다가 우연찬게 바라본 장동산림욕장의 이정표.막연하게 그길을 따라가보았다. 언덕을 올라 굽이굽이 길을 따라서면 우측으로 한번 좌측으로한번 가까이에 다가온 장동산림욕장. 아이와 아내를 데리고 살포시 차에서 내렸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없었다. 그렇게 넓지 않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책로 초입길에 들어선다. 시멘블록이 끝나면 황토색 현란한 흙길이 나오고 간혹 맨발로 등산을 하는 등산객도 만날 수 있다. 중간중간 휴식과 산책을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간단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독서를 할 수 있게 책을 빌려주는 도서관도 있다. 도시의 적막한 시멘트 공간.. 2010. 8. 20.
포장마차에서 눈물을 흘린 까..닭 이제는 아련한 기억으로 남는 포장마차. 홍명상가 귀퉁이를 돌아 줄줄이 늘어선 포장마차를 들어서면 구수하면서도 흥겨운 홍합탕 내음과 고갈비의 약간 비릿하면서도 부드러운 살갗을 부끄러워 빨간 양념을 살짝 걸치고 주인 아주머니의 손길을 타고 나온다. 비라도 내릴라치면 포장지붕위로 작은 운율에서 위대한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음악이되어 한잔 한잔 술잔속으로 빠져드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20수년전의 이야기다. 퇴근길 여직원들의 유혹에 잠시 가던길을 멈췄다. 오정동 농수산 시장을 지나기전 우회전해서 골목길을 굽이도니 작은 포장마차 촌이 있고 12시를 한참 지나서 인지 손님들은 없었다. 그중 매운 닭발로 유명한 끝집으로 들어섰다. 충청도 사투리가 정갈스런 주인 아주머니의 인사로 자리에 앉아 엄청매운 닭발을 주문한다... 2010. 8. 19.
갯벌 이야기 폭우가 내리고 난 뒤의 갯벌에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또아리를 틀고있는 생명력이 있다. 드넓은 파도가 쓸고간 어느 해변가 갯벌 생명을 담으러 그곳을 향한다. 수평선 넘어로... 2010. 8. 16.
법과 정의의 배움터 "솔로몬 로파크" (305-370)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 224 솔로몬로파크 법체험관 TEL.042-863-3165~6, 법연수관 TEL.042-861-3163~4, 행정지원 TEL.042-861-3161~2 솔로몬 로파크는 법에대한 다양한 체험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체험관 운영시간 : 화요일 ~ 일요일, 09 : 30 ~ 18 : 00 체험관 휴관 안내 정기휴관일 - 매주 월요일 법정휴관일 - 신정, 설날, 추석 체험관 입장료 : 무료 주요체험코스 ○ 어린이 법짱마을 법체험 - 대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 유치원 및 어린이집 ※ 어린이 법짱마을은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법체험공간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초등학생 이상은 입장이 불가 하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사항 : .. 2010. 8. 16.
소망이나 꿈이 아이들로 변해가는 나이 두마리의 토끼를 키우고 있습니다. 때로는 징글맞게 말을 듣지 않아 엄마한테 두들겨 맞기도 하지만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이들이랍니다. 너무나 늦은 귀가로 그것도 두달에 한번정도의 휴무로 자주하지 못하는 아빠는 늘상 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은 혼내켜 본적이 없습니다. 아빠좋아? 엄마좋아? 이런 유치한 질문을 할라치면 두녀석 모두. "아빠좋아. 엄마싫어"를 외칩니다. 한켠으로는 온종일 아이들괴 씨름하는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또 한켠으로는 너무나 아이들에게 고맙습니다. 새로운 놀이를 배우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큰놈이 직접만든 애벌레를 자랑합니다. 작은놈은 덩달아 사진찍기에 열중합니다. 이렇게 행복을 안겨주는 가정이 그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저만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저는 팔불출입니다. 2010. 8. 11.
The BRAND BUBBLE "브랜드 버블" - 존 거제마 | 에드 러바 (지은이) 원제 The Brand Bubble: The Looming Crisis in Brand Value and How to Avoid It “동네슈퍼든 글로벌 대기업이든 상관없다.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 책이다.” 거품처럼 사라질 것인가? 소비자를 마법처럼 끌어당기는 에너지 넘치는 기업이 될 것인가? 버블에서도 살아남을 창조적이고 비범한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애플에서 인도 뭄바이의 도시락배달까지,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장 역동적인 기업들의 특별한 전략을 해부한다! 지은이: 존 거제마, 에드 러바 / 옮긴이: 노승영 / 양장 344쪽 / 정가 15,800원 베스트셀러 선정 2008년 Best Book 아마존(Amazon.com) 선정 2008년 Best Book 비즈니스 분야 ‘당신이.. 2010. 8. 11.
들녘에 핀 생명력. 무더위를 자연과 함께 날려 보내기 논산의 사월리로 들어서면 양쪽으로 무성한 풀들이 머리를 풀어 헤치듯 널부러져 있다. 그 길모퉁이를 돌아 조그만 마을로 들어서고 조그만 또랑을 지나 과수원길에 하루 두번 다니는 183번인가 기억이 나지 않는 버스가 풋풋한 먼지를 날리며 좁은 시골길을 빠져 나간다. 잘 정돈된 장인의 산소옆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린 우리 가족은 아내의 고향길을 그렇게 걸었다. 무더위도 잊은채. 2010. 8. 4.
무더위 여름 농가에서 온 몸이 지치도록 무거운 여름 농가에서 잘 여문 과실과 채소를 본다. 이 무더위 속에서도 탐스럽게 자라는 자연의 보물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도 큰 선물을 안겨주는데 인간은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에 마음이 아플 뿐이다. 경제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자행되는 자연 파괴. 잠시도 간과 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 양 어깨를 무겁게 만든다. 2010. 8. 3.
탑정저수지 일송정 붕어찜 맛보기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탑정저수지를 돌다가 우연히 들어간 "일송정"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차량과 손님들이 시원한 저수지 바람을 맞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운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 붕어찜 4인분을 주문하고 가벼이 아이들과 노닐다. 굶주림에 식사를 시작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붕어찜. 그 씨레기의 맛이 매콤함을 더해주며 시원함까지 안겨주고 한방의 약재를 사용한 탓일까? 비린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잔 가시를 발라내야하는 번거로움에 김씨는 "아 붕어가 가시가 많구나!" 를 느꼈다. 번거로움을 싫어하시는 미식가들은 붕어찜 보다 쏘가리 매운탕을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바른 선택이 되실듯. 김씨는 미식가가 아니라 맛에대한 표현은 잼병. 2010. 8. 3.
친구 스케치 - 초상화 그리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는 매번 모임에 참석한 친구들의 초상화를 그린다. 졸업을 한지도 이십수년이 지났는데 그림속의 친구들은 늙지 않았다. 어쩌면 코흘리며 찌질대던 유년의 기억은 육십이든, 칠십이든 이 찌질한 모습으로 남아있을지 모른다. 우리를 슬프게하는 것은 그림은 있는데 이세상 사람이 아닌 먼저간 친구들의 그리움과 이제는 병들고 지쳐 쓰러져 있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차츰 나의 자화상을 본다는 것이다. 2010. 7. 29.
홍길동, 임꺽정의 부활을 꿈꾸며... 성남에 이어 인천도 지방재정의 악화가 문제가 되고있다. 결국 부족한 준비의 지방사업이 국민의 혈세를 어디에 낭비했는지 모르게 공중으로 분해되고 있다. 선임자는 문제가 없다. 정치색을 가지고 있다.는 등등의 변명아닌 변명으로 일관하고 후임자는 정작 재정상태의 뚜껑을 열자 황당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어디서부터 손을대야할지 지금도 무척 고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모라토리엄 [moratorium] 국가가 경제ㆍ정치적인 이유로 외국에서 빌려온 차관에 대해 일시적으로 채무상환을 연기하는 지불유예(debt moratorium)를 뜻한다. 라틴어로 지체한다는 의미의 'morai'에서 파생된 말로, 원래 프랑스에서 비롯된 제도인데, 세계 각국에서 채용하고 있다. 1933년 독일의 배상금 지불과 관련한 트랜스퍼.. 2010. 7. 15.
계족산 명품숲길 100리 백제국 동부지역의 대표적 문화유적지 계족산, 유모차를 끌고 가는 관계로 중턱에 잠시 머물다 왔지만 대전에 살면서 난생 처음 들른 산자락은 주말의 고즈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평일에도 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계족산. 부담없이 나들이를 즐기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은듯... 2010. 7. 13.
죽어도산다 - 예수믿고천국 믿음의 가치척도나 방법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은 없다. 무엇이든 과도하거나 무모한 행동이나 노출이 때로는 더 큰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난 교회쟁이가 아니라 크리스챤이라 이런 현상에 대해 더욱 심한 거부감을 느끼곤한다. 새벽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모퉁이 갑자기 맞딱드린 "죽어도 산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차량에 홍보하며 써논 글귀와 너무나 대조적이라 살짝 한장의 사진을 찍어본다. 2010. 7. 13.
코파는 아이 길모퉁이 담벼락에 기대어 잠시 쉬어가는 세상. 그 참 세상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도 심오하게 파는 아이의 코. 그 두번째 손가락이 왜그리도 서글픈 것일까! 어른이 되기위해 발버둥치지 않아도 그 세상으로 한걸음 내딛은 발목 언저리에. 곱게 감은 두 눈 뜰재 부디 아름다운 세상이기를... 2010. 7. 12.
캡쳐 프로그램 캡쳐(캡처 Capture)란, 사전적인 의미로 "붙잡다,사로잡다,포획하다,포착하다, :포획" 의 뜻을 가진 캡쳐는 컴퓨터 화면상의 이미지나 정보를 포착하여 저장하는것을 말한다 (화면을 포착해 저장한 디지털 이미지) 화면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을 화면캡쳐 비디오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을 비디오캡쳐 라고 한다 흔히 우리말로 '화면갈무리'라고 한다 다른 말로는 스크린샷(Screenshot)[줄여서‘스샷’]이라고도 한다 가장 간단하게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 방법은, 보통 키보드의 F12키 옆에 붙어있는 ‘Print Screen’ 키를 누른 다음 다른 프로그램에 붙여넣기 하면된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한다면, 다른 프로그램 없이 프린트스크린 키를 이용하여 화면을 캡쳐할 수 있다. (키보드에 따라 PrtSc등 다른게.. 2010.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