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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들른 공원의 정취... 그리고 생명력 백수는 공원을 사랑한다. 고즈넉함의 대명사 그리고 삶의 치열함. 오늘 나는 먼 산 귀퉁이를 지키는 작은 투쟁을 보았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것이다. 2009. 8. 30.
아이들과 노니는 국립중앙과학관 동영상 모음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짧은 여해이든 긴 여행이든 아이들에게는 너무 소중하다. 잠시 바라본 하늘이 솜사탕 처럼 느껴지는 아이의 웃음으로 오늘 하루의 피로가 모두 풀린다. 아빠는 현실이고 아이는 미래이다. 난 오늘 희망의 끈나풀을 보았다. 2009. 8. 26.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5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4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3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2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국립중앙과학관 - 자연, 인간, 과학의 조화 1 관람시간 09:30!17:50 문의전화 042-601-7894~5 2009. 8. 26.
가을 수확을 기다리며...들판에서 2 - 들녘의 생명들... 들녘을 거닐면 새삼 알 수 없는 기운들이 몰아친다.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살포시 고개를 내미는 자연의 숨소리 어쩌면 이 모든 기운의 복합으로 삶은 풍요로운지도 모를 일이다.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한 인간이... 2009. 8. 25.
가을 수확을 기다리며...들판에서 1 가을 수확을 기다리는 들판에는 사과, 배, 밤, 호박의 넝쿨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의 내음이 폴폴 풍겨 내리고 사믓 싱그러움이 온 몸을 감싸고 있다. 2009. 8. 25.
밤나무 자연농장 - 즐거운 멋과 맛이 한자리에...금복주를 아시나요. 경북 왜관에 잠시들러 지인의 인도로 들른 밤나무 자연 농장단지. 산 전체가 밤나무로 되어있고 한사람의 소유로 식당에서 염소 불고기를 먹고 오랫만에 보는 금복주... 한 컷 시원한 냉 막걸리에 자연을 벗삼으니 세상이 모두 내것 같더이다. 2009. 8. 21.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 둘러보기 2 - 성씨를 찾아서 뱃놀이터에서 오리를 태워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모습 대전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작은 감동을 받으며 잠시 머리가 복잡하거나 맘 상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만의 산책도 무척 좋을 듯 하다. 단 대전에 산다면 말이다. 2009. 8. 20.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 둘러보기 1 - 성씨를 찾아서 아이들과 잠시 뿌리공원을 찾았다. 예전 공사중일때 잠시보고 처음 보는 공원의 내부는 잘해놓았다를 떠나서 너무도 훌륭하기만 했다. 오후 햇빛이 내려 앉고 선선한 바람이 분다면 가족들과 잠시 시간을 내서 산책을 하는 것으로도 크나큰 교육이 될 듯하다. 단 대전에 살고 있다면... < 2009. 8. 20.
귀농아닌 귀농을하신 형님 마을 - 자연으로 돌아간 그곳에는 자물쇠가 없다. 온통 논과 밭 농장 축사들로 쌓여있는 그곳에는 대문이나 자물쇠가 없다. 지난 밤을 보내고 숙취를 해소하기위해 먹은 북어국에도 마당에서 따온 매운 고추하나... 귀농이 아닌 귀농을 말하는 형님은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외친다. 어쩌면 가슴속에 담고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은 평생을 자신의 구속 속에서 살게 할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했다. 2009. 8. 20.
한밭수목원 아이들 챙기느라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끝내 아쉽지만 주말 아이들 손 잡고 잠시 둘러보는 것도 상당히 좋을 듯 물론 무료 개방이라 돈들일 없고... 한바퀴 돌고 수목원 입구에는 넓은 광장이 있으니 돈주고 자전거 빌릴필요없이 자전거라도 가지고 가면 안전하게 한바퀴 돌 수도 있는 적극추천 "한밭수목원" 2009. 8. 20.
한밭 수목원 광장 넓은 광장에는 사람이 있다. 잠시 앉아있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뛰는 사람, 걷는 사람... 광장에는 끝없는 소리가 있다. 그 소리는 들릴 듯 들리지 않는 그런 하소연이 있다. 늦은 저녁 가족과 같이 들른 광장에는 작은 행복도 숨어 있다. 2009. 8. 20.
대둔산 자연계곡 휴양림 - 자연을 찾아가는 여행 길 아직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하셨다면 대둔산 맑은 물이 기다리는 휴양림을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토종닭,오리,매운탕,백숙이 기다리는 맑은 계곡 사이에 위치한 대둔산 자연계곡 휴양림 문의전화 : 063-262-7982, 010-8223-3117 2009. 8. 11.
정동진 귀퉁이의 한 사람으로 민주주의를 기원 했다. - 저작권 관련 없는 사진 생각나면 그대로... 밝은 태양이 세상을 밝히는 그날을 위하여 사는 모습 무엇이 거짖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알 나이가 되어 바라보는 그래서 서글픈 현실 밝은 태양 내 곁에 있으니 너무 외로워 마라... 우리 가는 길이 비록 부족하고 암울해도... 2009. 8. 9.
김서방의 아이들을 위한 조개탕 맛있게 끓이기에 도전 우선 싱싱한 재료들을 보자 조개, 채소, 양념등을 잘 버무려 준비하고 거기다 칼국수를 끓여 먹을 수 있게 준비하고 엄청나게 큰 냄비하나 준비하자 거기에 조개 야채 순으로 하늘만큼 쌓고 물을 넣는다. 그리고 불을 지피기 시작한다. 냄비 안에 가득했던 조개살을 발라내면 얼마되지 않지만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살들을 발라 낸다. 그리고 조개살은 아이들만 줘라 어른들은 지금부터다. 미리 준비한 칼국수를 넣고 적당하게 삶아내면 기가막힌 조개탕 칼국수가 된다. 이것 만큼은 우리가 먹어야 한다. 왜? 맛있으니까! 그럼 다시한번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주방,욕실 오염방지 유리막 코팅 넘버 원 "나노코팅원" http://www.nano-one.co.kr데이터 복구센터 DB30 대전/충청센터 042-624-0301http.. 2009. 6. 25.
세천유원지 명물 뒤로가든 이전글1 http://mailnewsday.tistory.com/246 를 읽고 이전글2 http://mailnewsday.tistory.com/247 를 읽고 읽어주세요. 연결입니다. 식당들이 너무 많아 차라리 셋길로 빠지자 결정 대청댐에서 나오다보면 좌측으로 빠지는 셋길이나온다. 그곳으로 진입해서 식당을 찾기로 했다. 아깜깜 바로 밤이 되더군... 끝내 세천 유원지로 빠지는 길이 나온다. 근데 참 길다. 유념하시길... 사진 - 엄나무 백숙 - 걸죽한 육수와 한방 닭 요리를 원한다면 최고 아이들은 조금 싫어한다. 참조 -엄나무 백숙-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탕하나에 성인 네명이면 흡족 다섯 부족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쵝오... 아내와 나는 아직도 배가 부르다... 아이는 집에와서 밥 먹었다. 참조 -엄.. 2009. 6. 20.
진정한 맛돌이 "낙원식당" 동학사를 간다면... 어설프게 구성된 식당은 버려라 진정한 맛 의 승부 "낙원식당" 을 기억하라. 2009. 6. 18.
110% 국산 소고기 "각시한우" 대한민국에 살면서 순수 국산 소고기를 먹고프다면...."각시한우"를 기억하세요. 저 촛불입니다.... 촛불가족 아시죠?... 사장님이 주시는 소내장!!! 같이 드시면서 환장하게 더 주시던 곱창 일품입니다. 왜 사장님이 다 드셨을까? 대전에 월드컵 경기장을 오신다면 바로 옆 각시한우에서 점심 저녁을 책임져도 행복 할 듯... 주방,욕실 오염방지 유리막 코팅 넘버 원 "나노코팅원" http://www.nano-one.co.kr데이터 복구센터 DB30 대전/충청센터 042-624-0301http://www.db30ch.com자동차 경정비 및 수리의 모든 것 _ 대전 "중앙카독크"https://cardohc.modoo.at대전 최고의 수입가구 전문점 "아트디나"https://artdina.modoo.at수입가구.. 2009. 6. 17.
우럭과 삼계탕과 산낙지가 한곳에. 난생처음 "우럭" 과 "산낙지" 와 "삼계탕" 을 한 곳에서 끓여주는 기가막힌 식당을 방문했다. 약간의 국물맛을보니 그 맛의 깊이가 이루 말을 할 수없어 소주 몇잔 거나하게 마시고 사진한장 찍었는데 왜이리 포스가 맞지 않는지 음주 촬영은 법으로도 금해야 할까보다. 2009. 6. 17.
만원의 술상 - 자연과 같이 하는 촌두부 경북의 한 촌락을 방문 했다. 늦은 저녁 출출하다는 생각에 촌두부 식당에 들어섰다.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농기구들...그리고 목공소, 순한 개한마리가 가계를 지키고 있다. 촌두부 5000원 막걸리 5000원 딱 만원으로 먹는 저녁참 시골이라는 이름이 정겹게... 간판도 없이 넓적한 푯말에 "촌두부"라고 써있다. 그나마 그것도 없었다면 그냥 지나쳤으리라... 도시의 빡빡함에서 벗어남이 가슴을 자유롭게 하는데... 막걸리에 촌두부 한사발이 그 흥을 더했다. 2009. 6. 15.
성주세종대왕자태실 [星州世宗大王子胎室] -훗날 올바른 역사의 평가를 바라며...- 星州世宗大王子胎室 국가지정 사적 제444호 소재지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산8 이 태실은 선석산 아래 위치한 이 곳 태봉[胎峯, 해발 2558.2m]의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대왕의 장자 문종을 제외한 모든 왕자의 태실과 단종이 원손으로 있을 때 조성한 태실등 모두 19기가 군집하고 있다. 태실은 세종 20년(1438)에서 24년(1442) 사이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석물은 화강암을 사용하였다. 전체 19기중 14기는 조성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양대군[세조]의 즉위에 반대한 다섯 왕자의 태실의 경우 사각형의 기단석을 제외한 석물이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다. 수양대군[세조]의 태실 앞쪽에는 왕위에 즉위한 이후 임금의 태실인 태봉으로 봉하고 세운 가봉비를 세워두었다. 태실석물은 .. 2009. 6. 1.
능쟁이(칠게) or 황발이(붉은농게) 그리고 해바라기 myDica/ 류쾌한디카 칠게...라고 널리 불리운다. 그러나 울 동네에서 칠게라고 하면 알려나?? 대신"능쟁이" 라고한다면......다알지.. 갯벌에서 가장 흔한 그이~ 서산사람이라면, 능쟁이의 참맛을 안다. 그래야 스산사람이지... 붉은농게 라는 것 보다, 황발이가 훨씬 정겨웁다. myDica/ 류쾌한디카 바로가기 이제 여름이다. 계절은 끝내 봄의 기운을 선사하지 않았다. 아련한 봄 내음만 풍기고 그렇게 스치듯 바람같이 떠나갔다. 올해 여름은 살맛나는 계절로 돌아 올른지... 지난 여름의 여운이 아직도 내겐 끈나풀 처럼 남아있다. 2009. 5. 20.
자바버츄얼머신 Microsoft VM 설치- 류기자 컴맹탈출 / 컴퓨터 얼마전에 윈도우포맷을 하고 서비스팩2를 깔았다. 그리고나서 어떤 사이트에선 가끔 네모상자에 x자 표시가 뜨곤했다. (이것을 엑스박스,일명 엑박이라한다) 인터넷사용에 별로 불편하진 않아서 그냥 넘어갔지. 그러던 어제,지도 좀 볼려 했더니, "자바버츄얼머신(JVM)" 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볼수 없다고 했다. 컴이랑 좀 친하게 지내려 해도 왜 이리도 모르겠고 답답하게 만드는 단어들이 많은지.... 자바... 자바하면 농구선수 압둘자바,인도네시아의 자바섬,자바커피 밖엔 난 모르거든. 자~바, 뭘보라는 거야, 자라는 거야... 원래는 MSJVM (Microsoft Java virtual Machine ) = Microsoft VM 이 윈도우안에 포함되어 있었고,없더라도 윈도우업데이트하면 다운받을수 있었다는 거다.. 2009. 5. 19.
불법주차 그리고 양심의 사망선고 건물의 입구를 떡하니 차 한대가 막고있다. 분명 사람이기에 눈도 있고 생각하는 뇌도 있을 것이다. 주차장 입구를 떡하니 막아놓은 고급차 한대. 0**-2***-8*** 전화번호가 있다.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가 꺼져있으니 다음에 다시걸라는 이쁜 목소리가 흐른다. 덕분에 난 바깥을 이리저리 돌아 쓰레기장 옆에 주차를하고 걸어 왔다. 두시간이 흐르고 행여 차를 뺐겠지하며 4층에서 바라 보았다. 그대로다.... 몇천만원자리 고급차를 끌고 다니면서 양심은 몇십원짜리들... 나만을 생각하는 그런 썩어빠진 생각의 인간들이 너무 많다. 횡단보도, 인도, 남의집앞...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그런 가녀린 행동들이 안스럽다. 그러고도 자기들이 무슨 전쟁의 영웅인듯 자랑스럽게 떠들어댄다. 난 이렇게 불법을 저질렀노라고... 200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