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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0

달팽이 같기도 하고 거북이 같기도 하고 _ 구름 속으로 하루에 한 번은 하늘을 보자. 그 기억은 간곳 없고 문득 든 고개에 그려지는 아련한 그림 당신은 달팽이로 보이시나요? 거북이로 보이시나요?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상공인의 놀이터 미디어테크 http://media-tech.kr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 미디어테크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고객의 삶에 빛과 소금이되는 미디어테크는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media-tech.kr 2021. 11. 9.
학교에 가지 못하는 딸아이 지루함을 달래는 방법.^^ 유튜브, 게임, TV시청 그리고 빈둥빈둥 거리다 찾은 최고의 방법 그림 그리기... ^^ 전국맛집정보 https://band.us/@korearestaurant 전국맛집정보 | 밴드 전국 맛집 정보 및 요리 레시피 소개 band.us 슈퍼앤슈퍼 컴퍼니 http://www.superandsuper.co.kr SUPER AND SUPER www.superandsuper.co.kr 인터넷마케팅, 부동산컨설팅, 영상제작, 홈피제작, 블로그제작, 제작홍보, 방송제작, 인터넷쇼핑몰 2020. 3. 17.
작가들이야! 작가들이야! 일이 길어져 늦게 마무리하고 갑자기 종일 더웠던 터라 혼자 추어탕에 소주 한 병 비우고 카운터에 갔다 그리고 계산이 오가던 중에 한마디 했다 티비 옆에 걸려 있던 풍경화도 사실화도 상징화도 아닌 편액 반 유화 그림에 대해 그 누구일까마는 그림 그리지 말라고 했다 원근도 선의 회합도 색채의 조합도 표정도 없고 못 된 테크닉만 짙게 처바른 꼴이 급할 때 꼭 라면 남비 받침대로 쓰면 딱일 것 같은 싸구려 그림 카운터 여자가 말끝에 칼날을 세운다 작가들이야~ 썩을 것, 하기사 나도 늘그막에 그런 시를 쓰며 세상을 탐닉하고 있으니 에라이, 남원 추어탕 반도 못 따라가는 헛 맛을 가지고, 엉뚱한 생짜 부리던 꼴이 부끄러워 먹는 것 하나에도 취해 버린 내가 싫었다 - 김주탁 - 2019. 6. 26.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5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4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3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2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덕유산 향적봉에서 보내온 한 폭의 그림 같은 설화 [촬영 : 이상인] 지난 일요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덕산리에 위치한 1,614m의 향적봉에는 수 많은 인파가 그림같은 눈길을 거닐며 눈의 향연을 만끽했다. 휴일이라 그런지 인산인해를 이룬 등산객들중 젊은 청년들은 웃옷을 벗고 청춘을 과시하기도 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때로는 연인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산을 오르는 모습이 사믓 기자의 눈에는 정과 사랑의 한 해를 마감하며 길흉화복을 훌훌 털어버리고자 하는 의지처럼 보였다. 2014. 12. 15.
E011. [화가의창] 데생 그리고 유화 따라가기... _ 김PD오늘 E011. [화가의창] 데생 그리고 유화 따라가기... _ 김PD오늘 2014. 2. 6.
E007. [화가의창] 소주 한잔의 그림 _ 김PD오늘 E007. [화가의창] 소주 한잔의 그림 _ 김PD오늘 2014. 1. 16.
2011 유근영 "산책길 콘서트" HP gallery 개인전 그 둘 고즈넉한 중후함이 서려있는 작가의 모습에서 삶의 굴곡이 그려지며 그 삶의 모든것이 하나의 콘서트가 아닌가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산책길 콘서트 작가는 말한다. 누구나 욕심이 생기지만 그 욕심을 마져 다 할 수 없음을 우연한 기회에 만나뵌 작가의 작품에서 잠시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만든다. 예술이 무엇인지 특히 미술이 무엇인지 필자는 잘 모른다. 하지만 언제나 가슴 편하게 접근 하는 그림이 우리의 일상으로 가까이 할 수록 좀더 온유한 희망의 세상이 되지 않을런지... 노장 유근영 선생님의 왕성한 작품 활동에 박수를 보내드릴 뿐이다. 2011. 2. 25.
2011 유근영 "산책길 콘서트" HP gallery 개인전 그 하나 YOO KEUN YOUNG 유근영 작가 1948년 대전출생 산책길 콘서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시고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가를 만나다. HB gallery 2011.2.7-28 대전 유성구 전민동 327-6 [길상] 2층 042-864-4321 2011. 2. 25.
터아트 작가 장정순과의 만남 마지막 둘 잠수복을 입고 밤하늘처럼 퍼런 심해 속을 걸어가는 기분을 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 용도의 경우 작곡가 이름(심동현), 곡제목(심해)만 잘 표기해주시면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업적 용도일 경우에는 메일(simdh85@naver.com), 휴대폰(010-4621-1782)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터아트 작가 장정순 2011. 2. 11.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마지막 이제 겨울은 갔다. 세상에 잠시머문 그 기간동안 돌아서기를 거부하던 그 겨울은 이제 안녕 도시의 낡은 주검들이 춤을 춘다. 뒹구는 눈발 사이를 뒤집고 일어서는 작은 그림자 그리고 삶 겨울이여 안녕 터아트 원희자 2011. 2. 9.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둘 신이 주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은 썩지 않는 영혼과 사랑이리라 잠시 날개를 거둔 천사들이 세상에서 춤을 춘다. 그는 내안의 나 나는 내안의 그가되어 한자락 가슴속 한을 그린다. 터아트 원희자 2011. 2. 9.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하나 오묘한 작가의 세상 나풀거리는 꿈들의 출렁임 그림은 사랑을 잉태하고 사람은 삶을 잉태한다는 때로는 전설 그가 추구하는 세상 터아트 원희자 2011. 2. 9.
눈의 향현 - 방황 2010-03-11 도화지 속 그림처럼 눈이 내렸다. 그 도화지에 색을 칠하기도 전에... 가로등 불 빛 아래를 거닐다. 잠시 세상 밖을 그려 본다. 2010. 3. 11.
음악 그리고 그림 그리고 예술 음악 그리고 그림 그리고 예술 음악이 있다. 삶... 어쩌면 그 그림의 끝은 우리 삶의 끝 인지도 모른다. 2010. 2. 21.
근하신년 경인년 호랑이 해에... 작가 조희성 근하신년 경인년 호랑이 해에 조희성 作 2010. 1. 2.
담벼락 귀퉁이에 흩 뿌려진 작은 예술 골목길을 거닐다 잠시 바라본 그림이 그 어떤 추상화의 작품보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름없는 작가의 그림 한점 이것이야 말로 이길을 지나처 흐르는 사람들의 활력소가 아닐른지... 2009. 8. 30.